얼핏 보면 그냥 영화팬일 뿐이고, 진짜 셰프만이 이 영화의 진정한 의미를 이해할 수 있고, 셰프만이 이해할 수 있다.
결국 영화일 뿐이다. 음식을 그토록 좋아한다면 어 바이트 오브 차이나(A Bite of China)를 봐야 한다.
주성치 감독의 '요리의 신'은 배우 자체가 그렇다. 그냥 속임수.
인격과 연기력만으로 어찌 비교가 되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