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금넷 공식사이트 - 경제 뉴스 - 한국 런닝맨이 중국 런닝 브라더스를 언급한 적 있나요?
한국 런닝맨이 중국 런닝 브라더스를 언급한 적 있나요?
이전에는 언급되지 않았지만 '무한도전' 141011의 몰카에서 언급된 적이 있다.
10월 11일 방송된 '무한도전' 코리아 페스티벌 특집에서 제작진은 멤버들의 한국어와 외국어 혼합 비율을 실제로 계산하기 위해 회식 자리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했다. ’ 일상대화에서 유재석은 최근 중국판 RM의 촬영차 제주도 여행에 대해 이야기하며 중국판 RM은 모두 중국 유명인이고 예산은 1억이라고 밝혔다. RM 멤버이기도 한 하하는 "본토가 도착하기 위해 비행기를 빌렸다"고 덧붙였다. 이때 '노 챌린지' 자막팀은 '본토 자세'라는 네 단어를 특별히 표시하며 말했다. 한국 인사들은 존경의 표시가 아니라 자신감이 넘쳤다. 유재석 역시 중국 인사들의 정신이 "아주 좋다"고 말했다. 하하는 실제로 "아, 정신은 어떡해!"라고 답했다. 결국 유재석이 "(상대방이)열심히 하겠다고 하더군요"라고 한 부분은 편집됐지만, 기존의 일방적인 발언을 균형있게 풀어주기 위한 것 같았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