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금넷 공식사이트 - 경제 뉴스 - 음양론을 한의학에서 어떻게 활용하나요?

음양론을 한의학에서 어떻게 활용하나요?

(1) 음양의 속성을 구별

"소원음과 양영향다륜"은 "진단을 잘하는 사람은 먼저 음양을 구별해야 한다"고 말한다. 색과 맥박을 관찰하여." 여기서는 이렇게 말하지만 진단이다. 사실 "음양을 먼저 구별하는 것"이 ​​한의학 이론의 핵심이다. "Nei Jing"은 "생명은 음양과 분리될 수 없으며 유형적이다"라고 믿기 때문에 음양 이론은 한의학의 모든 분야를 관통합니다. 소위 '음양분별'이란 음양의 속성을 분별한다는 뜻이다.

1. 인체 부위와 장기 조직의 음양 속성을 판단

인체 부위의 음양을 기준으로 윗부분이 양, 아랫부분이 양이다. 음(陰)은 양(陽)이고, 가슴과 배는 음(陰)이며, 몸의 표면은 양(陽)이다.

인체의 내장은 음(陰)과 양(陽)으로 구분되는데, 이는 내장의 생리적 특성에 따라 결정된다. 저장을 담당하고 6개의 내장은 운송과 변형을 담당합니다. 음양(陰陽)은 다시 음(陰)과 양(陽)으로 나누어지는데 가슴 위쪽이 양(陽)이다. 가슴에는 심장과 폐가 있고, 양의 기운은 심장, 음의 기운은 폐, 아래쪽에는 음, 배에는 간, 비장, 신장이 있고, 간은 음의 양이고, 신장은 음의 음이며, 비장은 음의 최고이다.

또한 각 기관은 신장음, 신장양, 심음, 심양 등 음양으로 나누어진다. 일반적으로 내장의 음은 내장의 물질적 기반을 나타내고, 내장의 양은 내장의 기능적 활동을 나타냅니다. 인체의 기혈도 음양으로 나뉘고, 기는 양, 피는 음으로 나뉜다.

인체의 경락체계도 음양으로 나누어진다. 내장에 연결되어 사지 안쪽으로 흐르는 것이 음경이고, 복장에 연결되어 사지 바깥으로 흐르는 것이 양경입니다.

2. 사진에서 얻은 증후군은 음양으로 나누어진다

색은 얼굴의 색과 윤기를 말하는 것으로 검사를 통해 알 수 있다. 한의학에서는 녹, 적, 황, 백, 흑의 오색진단론을 가지고 있는데, 노란색과 빨간색은 양, 파란색, 흰색, 검은색은 음, 어두운 색은 음이다. 음.

소리를 맡아 진단하고, 높고 힘센 소리를 양, 낮고 약한 소리를 음, 낮은 소리를 구별해 보세요. 음. 청진이란 냄새를 맡는 것, 즉 환자의 체취와 배설물의 냄새를 맡는 것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일반적으로 강한 냄새는 양, 무취는 음입니다.

맥을 잘라서 구별하면 맥이 점에 도달하면 양(陽)이고, 맥이 굵으면 음(陽)이다. 느리고 떫고 묽은 것이 음입니다. 인맥과 춘구맥이 반대라면 인맥이 위쪽에 있고, 이것이 양이고 아래쪽에 있는 춘구맥이 음입니다.

3. 음양으로의 신드롬 감별

한의학 신드롬 감별은 음양, 외한, 열, 결핍과 과잉의 개요에 기초한다. 8원리 중 음양(陰陽)을 대외(臟身), 열(熱), 열(熱)이라 하고, 내(臟), 허(虛), 냉(冷)을 음(陰)이라 한다. "Su Wen Yin과 Yang Ying Xiang Da Lun"이 말했듯이 "황제가 말했습니다. 음양은 무엇을 할 수 있습니까? Qi Bo는 말했습니다. 양이 강하면 몸이 뜨거워지고 관절이 닫히고 호흡이 이루어집니다. 두꺼워지고 휘어지며 땀이 나오지 않고 뜨거우며 치아가 말라 불의를 호소하게 되고, 배도 차고 몸도 배불리면 겨울이 될 수 있으나. 여름이 아니라 음이 강하면 몸이 차고 땀이 나며 몸이 항상 맑아지고 몸이 차가워지며, 차가우면 몸이 풀려 몸이 가벼워진다. 질병의 형태와 에너지는 모두 서로 연관되어 있습니다." 명나라의 유명한 의사인 장징웨(Zhang Jingyue)도 이렇게 말했습니다. "의학은 복잡하지만 음(陰)과 음(陰)이라는 한 단어로 요약됩니다. 양."

4. 약의 성질은 음양(陰陽)으로 나뉜다

한의학에서 약의 성질은 약의 4기 5미에 따라 결정되며, 떠오르고, 떨어지고, 뜨고, 가라앉는 것. 소위 "사기"는 차갑고 뜨겁고 따뜻하며 따뜻한 것과 뜨거운 것은 양이고 찬 것과 차가운 것은 음을 의미합니다. '오미(五味)'란 매운맛, 단맛, 신맛, 쓴맛, 짠맛을 말합니다. 『소원음과 양영향달륜』은 “냄새, 매운맛, 단맛의 ​​발산은 양이고, 신맛과 쓴맛은 음이며, 약의 성쇠는 약의 작용을 뜻한다”고 말했다. 약효의 성쇠는 약효의 상승과 발산을 말하며, 약의 성질은 양에 속하고, 침강은 수렴, 침강, 설사의 약효를 가리킨다. 음.

(2) 음양의 관계, 성장과 쇠퇴를 이용하여 인체의 생리와 병리를 설명합니다.

한의학에서는 음과 양의 균형이 중요하다고 믿습니다. 인체의 양(陽)은 정상적인 생활활동을 유지하는 기본조건이며, 음양(陰陽)의 불균형은 질병의 근본원인이다. 인체에는 음양의 역동적인 성장과 쇠퇴가 항상 존재하며, 이러한 성장과 쇠퇴는 물질적 기초와 기능 사이에서 나타나며, 인체 내부 장기의 기능적 활동은 반드시 혈액을 기반으로 합니다. 체액, 에센스 등을 원료로 합니다. 기능이 커질수록 물질기(器氣)가 소모되어 양(기능적 활동)이 증가하고 음(물질기)이 사라지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면에 기능적 활동이 많을수록 더 많은 새로운 영양소가 생성되어(음양이 서로 강화됨) 음양의 균형이 이루어집니다. 이는 질병을 예방할 뿐만 아니라 신진대사가 활발하다는 신호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인체의 기(氣)의 흥망성쇠가 있는데, 양(陽)은 올라가고 나가는 것을 담당하고 음(陰)은 내려가고 들어가는 것을 담당한다.

"그러므로 청양은 윗구멍에서 나오고, 혼탁한 음은 아랫구멍에서 나오고, 청양은 내장을 내보내고, 혼탁한 음은 오장에 이르고, 청양은 사지를 튼튼하게 하며, 혼탁한 음은 육장(六臟)으로 돌아간다." 이런 생김새의 들락거림은 쉬지 않고 계속되지만, 역동적인 균형이 있어야만 인체가 건강하고 질병이 없을 수 있다.

인체의 질병은 음양의 역동적인 균형이 무너져 양의 과잉과 음의 쇠퇴, 즉 음양의 과잉으로 인해 발생한다. 한의학에서는 병리를 설명할 때 음양의 과잉과 약함을 먼저 구별하여 치료 시의 단점을 보완하고, 음양의 과잉과 약함을 바로잡으며, 음양의 균형을 회복시키는 영양요법 등을 제시하고 있다. 그러므로 한의학에서는 음양론의 중요성을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