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금넷 공식사이트 - 경제 뉴스 - 르롱 브랜드가 예전 르TV에서 이름이 바뀌었다고 들었습니다. 차이점이 있나요?

르롱 브랜드가 예전 르TV에서 이름이 바뀌었다고 들었습니다. 차이점이 있나요?

네, LeTV의 전신은 LeTV인데 이름이 바뀌었을 뿐입니다. 저는 이 TV를 구입한 이후로 항상 LeTV의 TV인 Super 4 MAX70 3D를 사용해 왔습니다. 집에서도 영화관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으며, 1080P나 4K 화질의 방대한 영화 라이브러리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구매하고나서 멤버십도 있어서 내가 원하는 TV나 영화는 무엇이든 볼 수 있고 전체적인 음질도 아주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