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금넷 공식사이트 - 경제 뉴스 - 이지원의 연기경력

이지원의 연기경력

예지원은 1996년 MBC TV 연말드라마로 데뷔했다.

예지원은 2000년 액션 스릴러 영화 '천지의 남자: 과격당원'에서 장동건, 정준호와 함께 주연을 맡았다.

2002년 홍상수 감독의 에로영화 '잃어버린 문을 기억하며'에 주연을 맡았다. 같은 해 차태현과 함께 러브돌 드라마 '줄리엣의 남자친구'에 출연해 사랑하는 사람과 늘 함께할 수 없는 강인한 여자 송채린 역을 맡았다. 또한 춘시영화제에서 여우조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2003년에는 코미디 영화 '수정헌법 제1조'에서 마법 매춘부 후보 역을 맡아 주연을 맡았다.

2005년에는 예지원과 지현우가 코미디 '아줌마 일기'에 출연해 새로운 '남매사랑' 돌풍을 일으켰고, 2005년 여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다. 제44회 한국영화 대종상 시상식. 같은 해 박신양과 함께 장편영화 '눈부신 날들'에 주연을 맡아 중요한 전환 역할을 맡았다. 또한, KBS 연기대상 인터넷 인기상도 수상했다.

2007년 공포영화 '해피 호러 엔딩'에 출연해 처음으로 섹시하고 화려한 이미지를 시도했다.

2010년 김상경과 로맨스 영화 '여름여름'에 함께 출연했다. 같은 해 이귀한과 함께 가족 드라마 '볼수록 귀여워'에 출연했다.

2011년 예지원과 조재현은 액션 영화 '퇴출'에 출연했다.

2012년 로맨스 영화 '맛있는 인생'에 출연해 식당 사장 딸 우진주 역을 맡았다. 같은 해 로맨스 영화 '고백한다면'에서는 김태우, 서범석과 함께 강릉 여인 역을 맡아 공동 주연을 맡았다.

2013년 로맨스 영화 '사랑의 작전대: 시라노'에 출연해 소방관을 좋아하는 간호사 하이신 역을 맡았다. 같은 해 박해일, 천지희와 함께 코미디 영화 '늙어가는 가족'에 출연했다.

2014년 홍상수 감독의 '우리 선희'에 출연해 제50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여우조연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