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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츠메 미쿠의 후속작

2009년 9월 4일 일본 언론 보도에 따르면 한 사진잡지에 음란 사생활 사진이 폭로된 일본 여성 앵커 나츠메 미쿠가 프로그램팀에서 해고됐다.

회사 피드백

이러한 사진이 공개된 후 산지 나츠키는 상사로부터 꾸중을 들었다. 그러나 여러 언론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방송국 홍보부서는 “주간지에 사진을 게재할 권리는 있지만 이는 직원들의 사생활이므로 우리 방송국은 논평할 입장이 없다”고 간단히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