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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군 지원군에서 전사한 최고장군, 왜 채정궈였나?

한국 전장의용군에서 사망한 최고장군은 사망 당시 계급으로 따지면 채정궈(제50군 사령관 대행 채정궈)가 아니라 중장이었다. 우리군 제67야전군 리샹이었는데, 제67야전군 사령관 리샹이 한국 전장에서 병에 걸려 귀국 후 오랫동안 회복하지 못한 채 사망했고, 차이정궈(50군) 대리사령관이 최고위급이었다. 미국의 침략에 저항하고 한국을 지원하기 위해 직접 전투를 벌이다 전사한 장군. 그 후 제39군 부사령관이자 제23군 참모총장인 우궈장(吳國章)이 회탄 주변에 들이닥쳤다.

4명의 장군은 한국 전장에서 전사한 의용군 고위 장군 4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