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완치에 일을 하러 갔다가 우연히 완치에서 촬영 중인 웹드라마 제작진을 우연히 만나서 보여드리려고 사진 몇 장 찍어 봤습니다!
민낯 사진을 발견한 미녀는 뒤를 돌아보며 협조적으로 웃었다, 하하!
나도 레이펑처럼 행동해 모두를 위해 단체 사진도 찍어줬어요! 완치 제작진과 스태프들의 단체사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