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금넷 공식사이트 - 경제 뉴스 - 송백꽃이 피고 그 바다의 엔딩곡 가사

송백꽃이 피고 그 바다의 엔딩곡 가사

저 바다 (리드 보컬: 유신, 한성규)

오래전부터 당신에게 버림받았어요

돌아오는 걸 깜빡했어요

제멋대로인 아이 같다

과거에 애지중지

고독은 출신을 막론하고 늘 외롭다

고집이 센 존재

그는 누구인가

누구의 계획

누가 사랑을 지배할 것인가

비합리적인 의존

맹세는 항상 바뀌었다

아무도 행복을 관개하지 않는 이유

사랑의 색

흑백으로 변해버렸습니다

사라졌습니다

사라진다

사라진다

바다

사랑으로 추위를 막으세요

서로의 외로움을 따뜻하게 해주세요

꿈이 다시 떠오르도록 하세요

매일 밤

모든 예측

반만 맞았습니다

너와 내가 사랑할 때까지

눈물에 찔려

그리움은 버릇없는 지 오래

돌아오는 것을 잊어버렸다

마치 제멋대로인 아이

과거에 사랑받았던 것

외로움은 언제나 알 수 없다

고집스러운 존재

그것은 또 누구인가

그것은 또 누구인가? /p>

약속

사랑은 누가 지배할 것인가

비합리적인 의존

맹세는 항상 변한다

행복이 필요한 이유

아무도 관개하지 않습니다

사랑의 색

흑백으로 렌더링되었습니다

사라졌습니다

사라집니다

사라져라

저 바다

누가 사랑을 지배할 것인가

무리한 의존

맹세는 언제나 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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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왜 존재하는가

아무도 관개하지 않는다

사랑의 색

흑백으로 변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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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짐

사라짐

사라짐

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