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금넷 공식사이트 - 경제 뉴스 - 송 메이링의 1942년 미국 의회 연설 전문

송 메이링의 1942년 미국 의회 연설 전문

장제스 여사의 연설

대통령님, 미국 상원의원 여러분, 저는 미국 국민의 열정과 관대함에 감동받았습니다. 당신은 대표합니다. 제가 오늘 상원에서 여러분께 인사를 드리게 된 것은 “안녕하십니까? 만나서 정말 반갑습니다”라는 인사와 미국 국민들에게 우리 국민의 인사를 전하는 것 외에는 이렇게 하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그런데 오기 직전에 부통령께서 제가 당신에게 몇 마디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즉석 연설을 아주 잘하는 사람은 아닙니다. 사실 저는 웅변가는 아니지만 며칠 전에 하이드 파크에 갔었기 때문에 크게 화를 내지는 않았습니다. 대통령도서관으로. 그곳에서 본 어떤 것이 저를 격려해 주었고 어쩌면 여러분이 제가 즉흥적으로 연설하는 것에서 너무 많은 것을 기대하지 않으실 것이라는 생각을 갖게 했습니다. 내가 거기서 무엇을 본 것 같나요? 나는

많은 것을 보았다. 하지만 제가 가장 관심을 가졌던 것 중 하나는 유리상자 안에 대통령 연설문 초안, 두 번째 초안, 그리고 여섯 번째 초안이 들어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어제 나는 우연히 대통령님께 이 사실을 말씀드리고, 대통령께서 그렇게 유명하고 훌륭한 연설자로 인정을 받으시는데, 이렇게 많은 초고를 쓰게 되어 얼마나 기쁘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는 가끔 12개의 연설문을 쓰기도 한다고 대답했습니다. 그러므로 오늘 제가 여기서 즉흥적으로 연설한 것은 여러분께서 저를 용서해 주실 것이라고 믿습니다.

당신과 우리의 전통적인 우정은 160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나는 지금 이렇게 느끼는 유일한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당신과 나의 사람들 사이에는 많은 유사점이 있으며 이러한 유사성은 우리 우정의 기초입니다.

이러한 믿음을 설명하기 위해 작은 이야기를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두리틀 장군과 그의 부하들이 도쿄를 폭격하러 갔을 때, 귀국하는 길에 여러분의 부하 중 일부는 낙하산을 타고 중국 내륙으로 나가야 했습니다. 나중에 그들 중 한 명이 우편물을 배에서 내려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중국 땅에 상륙한 사람들이 자신을 향해 달려오는 것을 보고 당승의 살점을 수천 개의 칼로 쪼개는 것을 보고 그는 단지 팔을 휘두르며 자신이 아는 유일한 중국어 단어인 "美-國, 美-國"을 외쳤다. "미국"을 의미합니다. [박수. ] 중국어로 직역하면 '아름다운 나라'라는 뜻이다. 소년은 우리 남자가 웃으며 포옹할 뻔했고 마치 오랫동안 헤어진 형제처럼 인사했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우리 인민을 보고 고국으로 돌아가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습니다. 그것은 그의 첫 중국 여행이었습니다. [박수 갈채. ]

나는 어렸을 때 당신의 나라에 왔습니다. 나는 당신의 사람들을 알고 있습니다. 나는 그들과 함께 살았습니다. 나는 내 인생의 형성기를 여러분 가운데서 보냈습니다. 나는 여러분의 마음의 언어뿐만 아니라 여러분의 혀의 언어도 말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나도 집에 온 것 같은 느낌이 든다. [박수 갈채. ]

그러나 나는 집에 가는 유일한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중국인이 당신의 언어로 당신에게 말할 수 있거나 당신이 우리의 언어를 이해할 수 있다면 그들은 나를 허락할 것입니다. 근본적으로 우리는 같은 목적을 위해 싸우고 있다고 말해주세요 [열광적인 박수] 여러분의 대통령이 선언한 '4대 자유'

이 세상은 자유의 징, 유엔의 자유 징, 그리고 침략자들의 죽음의 종소리가 우리 광대한 땅 전체에 울려 퍼질 것입니다. [박수 갈채. ]

이러한 이상을 어떻게 실현할 수 있을까요? 나는 방금 나에게 떠오른 작은 이야기를 당신에게 들려주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아시다시피. 중국은 아주 오래된 나라이다. 우리는 5,000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가 침략에 계속 저항하기 위해 한커우에서 철수하고 내륙으로 가야 했을 때, 장 주석과 나는 우리 전선 중 하나인 창사 전선을 통과했습니다. 어느 날 우리는 2000여년 전에 지어진 '거울청소정'이라는 유명한 정자가 있는 헝양산에 갔습니다. 그 파빌리온의 이야기에 관심이 있으실 겁니다.

2000년 전, 그 근처에 고대 사찰이 있었습니다. 한 젊은 스님이 그곳에 가서 하루 종일 책상다리를 하고 앉아 가슴에 손을 모으고 중얼거리며 기도했습니다. "마에지마 아미부처님! 마에시마 아미부처님! 마에시마 아미부처님! 마에시마 아미부처님!" 그는 은혜를 받기를 바라면서 날마다 원망했습니다.

그 사원의 신부는 매시간, 매일, 매주 벽돌을 돌에 문질렀다. 작은 스님은 아주 어려서 가끔 늙은 학장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알아보려고 주위를 둘러보곤 했습니다. 늙은 신부는 계속해서 일을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젊은 수행자가 그에게 말했습니다. “아버지, 왜 매일 돌 위에 이 벽돌을 갈아서 만드십니까?” 신부는 “나는 이 벽돌을 사용하여 거울을 만들고 싶습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젊은 수행자는 "그러나 신부님, 벽돌로 거울을 만드는 것은 불가능합니다."라고 스님이 말씀하셨습니다. "그렇습니다. 하루 종일 '마에지마 아미불'이라고만 말하는 것만으로는 거울을 얻을 수 없습니다. 그레이스. [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