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니시의 3부작은 '시네마 천국', '바다의 피아니스트', '시칠리아의 아름다운 전설'이다. 시칠리아 삼부작(Sicilian Trilogy)은 이탈리아의 유명 감독 주세페 도나토레(Giuseppe Donatore)가 촬영한 세 편의 영화를 가리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