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훈련의 목적은 단순한 실제 전투 훈련이 아닌 각 군단의 글쓰기 능력과 일시적인 대응 능력을 테스트하는 것입니다. 타당성은 여전히 매우 강합니다.
그냥 인명피해를 줄이기 위해 군에서 미리 대본을 줘서 모두가 따라하게 되어서 보기에도 인기도 없는 희극이 된 것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