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린, 최시원, 이현우, 박한성, 김유빈 등이 출연하는 '오 마이 레이디'
서른이 넘은 이모, 인화화와 그녀의 남편 이혼 후 딸과 함께 살며 끊임없는 인생의 충돌 속에서 뜻밖에도 꽃미남 스타 성민우와 사랑에 빠진다.
정말 예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