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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상하이 여름휴가 여행가이드(엑스포투어)를 찾습니다.

다음 텍스트는 현재 온라인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엑스포 투어 가이드에서 발췌한 것입니다. 며칠 전 작가의 블로그에 처음 등장한 이후 놀라운 속도로 퍼져나갔다. 수천 명의 네티즌들은 이 책을 "박람회 방문을 위한 최고의 민속 안내서" 또는 심지어 "박람회 관람을 위한 성경"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상하이 세계박람회 집행위원회 부주임 저우한민(Zhou Hanmin)도 "잘 쓰여졌다"고 칭찬했습니다. " 그리고 저자는 "마스터"입니다. 기자는 나중에 이 3일 여행 가이드의 저자가 2008년 상하이 제2이공대학 국제교류학교를 졸업한 니원하오(Ni Wenhao)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이 23세 청년은 현재 총운영 및 관리 직원으로 근무하고 있다. 세계박람회의.

1일차

8시 30분에 Yaohua Road 입구로 가서 줄을 서서 입장하세요. 9시에 입장 준비를 하고, 입장 후 입구 예약기로 가서 중국관 관람 시간을 예약하세요.

■오전 : 엑스포센터, 테마관

공원 내 각 전시관을 방문하려면 개인이 현장 예약을 해야 한다. 공원 입구와 출구에는 각각 200대의 예약 기계가 있습니다. 유효한 서류와 티켓을 지참하시기 바랍니다.

예약을 마친 후 공원에 입장해 엑스포 축을 따라 개회식이 열리는 축하 광장까지 걸어간다. 읽은 후 매일 국가관의 날 개막식이 열리는 엑스포센터로 가보세요. 운이 좋으면 특정 국가 지도자나 빅스타를 만날 수도 있습니다.

엑스포센터를 관람한 후 도시민관, 생활관, 지구관, 시민참여관 등 4개 전시관이 있는 테마관으로 이동한다. 테마박물관을 둘러보고 점심시간이 되었다. 엑스포센터와 테마관 사이에는 중국음식거리가 있는데, 배가 부르면 문화센터에 가서 동양가무단의 무료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오후 : 중국관, 도 및 시립관 등

공연 관람 후 문화센터에서 중국관 쪽으로 걸어가시면 됩니다. 내부에 LED 돔 천등이 있는 대만관이 하이라이트입니다.

이때 시간이 13시 30분쯤 되니까 중국관에 가서 줄을 서세요. 행사장에 입장 후 엘리베이터를 타면 가장 먼저 보이는 것은 49m 층입니다. 길이가 100m가 넘는 '청명제 강변'이 있습니다.

그 옆에 있는 도청과 시립청은 각각 600㎡의 공간을 갖고 있으며 각각 특징이 있다. 그런 다음 마카오 파빌리온과 홍콩 파빌리온으로 이동합니다. 마카오 파빌리온 꼭대기에는 바닥에 누워 천장에 누워 영화를 볼 수 있습니다.

저희 중국 전시장을 방문하고 문으로 돌아온 후에는 꼭 밖으로 나가지 마세요. 휴식을 취한 후 동쪽으로 걸어가 오만관, 파키스탄관, 이스라엘관을 지나 스리랑카관을 살펴보았습니다. 책을 읽은 후 길을 건너 수천 개의 부처 유물이 있는 네팔 파빌리온으로 가보세요. 인도관은 네팔관 바로 옆에 있습니다. 다음으로 본 것은 해외관 중 투자액이 가장 많은 사우디관이었다.

■저녁 : 레바논관, 이란관 등

그다음 저녁에는 산책을 하면서 레바논관, 이란관, 북한관, 우즈베키스탄관을 구경했습니다. 그것을 읽은 후 자체 건축 한 파빌리온 인 카자흐스탄 파빌리온에 왔습니다. 길 건너편에는 일본관과 한국관이라는 두 곳의 볼거리가 있습니다. 그 사이에 베트남관과 아시아공동관이 있는데, 간단히 살펴보겠습니다. 엑스포 거리를 따라 문화센터 방향으로 걸어가세요. 운이 좋으면 퍼레이드도 있으니 후회하지 마세요.

2일차

둘째 날에도 모두가 8시 30분에 공원에 도착하는 것이 좋으며, 창칭로 게이트에서 공원에 입장하는 것이 좋습니다. 공원에 입장할 때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예약을 하는 것입니다. 미국, 영국, 벨기에, 프랑스, ​​스위스관은 예약 시간을 오후나 저녁으로 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오전 : 태국관, 인도네시아관 등

태국관 오른쪽 창칭로 입구에서 공원으로 들어갑니다. 태국관 앞에 있는 큰 건물이 호주관인데 꼭 가볼만한 곳이에요. 호주 오른쪽에 있는 둥근 오르골 모양의 건물이 싱가포르관이고, 그 옆이 말레이시아관입니다. 관람 후 뉴질랜드관으로 갔습니다. 안으로 들어가면 아름다운 뉴질랜드 풍경에 매료될 것입니다. 공연장의 특수효과는 '반지의 제왕' 특수효과팀이 제작했습니다. 뉴질랜드관을 나오면 지붕 위로 대나무가 많이 솟아 있는 건물이 보이는데, 바로 인도네시아관이다. 뉴질랜드관 건너편에는 인도네시아관 건너편에 캄보디아관이 있습니다. 방문 후 국제기구 공동관, 브루나이관, 필리핀관을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고가도로를 올라가서 황포강 방향으로 걸어가시면 파란색 유엔관이 보이면 꼭 가보셔야 할 곳입니다. 그 옆에 있는 세계기상기구관(World Meteorological Organization Pavilion)이 가장 흥미롭고, 날씨가 좋으면 행사장 밖에서 무지개를 볼 수 있는 유일한 국제기구관이다.

■오후 : 프랑스관, 미국관 등

여기 방문시에는 정오가 되어야 식사를 하실 수 있습니다.

유엔관 옆 길(창칭로)을 건너면 등나무 바구니가 보입니다. 꼭 봐야 할 곳이 바로 스페인관입니다. 입구 레저광장 옆에는 모나코관과 세르비아관이 있는데, 둘 다 임대관이다. 레저 광장 반대편에는 유럽 지식 대회에 참가할 수 있는 벨기에-EU 파빌리온이 있습니다. 매주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다이아몬드가 추첨되며, 매주 유럽 여행을 즐길 수 있는 대상이 추첨됩니다. 일요일.

벨기에관 옆에는 폴란드관도 있으니 꼭 확인해보세요. 스위스 파빌리온 인 황포강 옆에는 케이블카가있어 스위스 파빌리온의 정면이 번쩍이고 풍력 에너지와 빛 에너지를 전기 에너지로 변환합니다. 스위스관 옆에는 프랑스관이 있는데, 여기에는 로댕의 '청동기 시대'를 비롯한 많은 예술 보물이 소장되어 있습니다. 프랑스관 옆, 폴란드관 옆에는 독일관이 있습니다.

독일관에 이어 멕시코관, 캐나다관에 이어 캐나다관에 '태양의 서커스'가 있었는데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캐나다관은 예전에 페루관이었는데 음식도 맛있더라구요. 그 다음으로는 콜롬비아관과 브라질관이 있습니다. 그런 다음 폭포와 4D 멀티미디어 영화가 있는 대형 스크린이 있는 아메리칸 파빌리온(American Pavilion)으로 이동하세요.

■저녁 : 남아프리카관, 영국관 등

이때에는 미국관에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미국관을 관람한 후 12개의 꽃잎탑이 있는 동화의 세계인 러시아관으로 이동합니다. 그러다가 잘린 청사과를 보고 안으로 들어가 영화를 봤습니다. 바로 루마니아관이었습니다. 그리고 이탈리아 관이 있고 그 옆에는 영국 관이 작지만 수만 개의 빛나는 촉수가 바람에 흔들리는 모습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마지막으로 아프리카 시장이 있는 아프리카 연합관(African Union Pavilion)을 방문하며 하루를 마무리하세요.

3일차

많은 사람들이 푸시 전시장이 초점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기업관도 세계박람회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여 모두가 볼 수 있게 했습니다. 도시 생활의 질을 향상하려는 다양한 국가의 노력을 이해합니다.

■오전 : 도시 모범 사례 지역 등

셋째 날에는 모두가 8시 30분에 공원 입구에 도착하기를 바랍니다. 지하철 8호선을 타고 푸시 엑스포 공원의 가장 큰 입구인 Xizang South Road 역에서 하차하세요.

들어가면 가장 먼저 보이는 것은 오래된 공장을 개조한 강남 조선 박물관이다. 나온 후 난푸대교 방향으로 걸어가 먼저 중국민영기업합작관으로 이동합니다. 그런 다음 도시 모범 사례 지역으로 이동합니다. 육교를 본 후 올라가십시오. Zhongshan South Road 근처는 도시 모범 사례 지역 중 가장 흥미로운 북부 건설 사례 지역입니다. 상하이의 "상하이 생태 학자", 100 년 된 전당포-Macau Decheng Press, 그리고 거기에 Jin Yong 도서관이 있습니다. 외국인들은 런던의 탄소제로관, 사우디아라비아 메카의 텐트시티, 마드리드의 뱀부하우스 등을 방문해 볼 것을 추천한다.

이 글을 읽고 나면 모두들 다시 육교를 건너 남쪽 블록으로 향하게 되는데, 걷다 지치면 텐트 밑에서 그늘을 즐길 수 있는 월드시티스퀘어라는 광장이 나옵니다. 정오가 되었는데, 미래박물관 고가 근처에 있는 레스토랑은 푸시에서 가장 큰 규모였습니다.

■오후 : 항공관, 철도관 등

오후의 첫 번째 목적지는 미래관으로, 우리의 미래 도시 생활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그런 다음 기업관으로 돌아갑니다. 이번에 투어 루트는 중국 항공관, 정보 통신관, SAIC 일반관입니다.

이후 엑스포 광장에서 공연을 관람하고 원래 강남 조선소의 오래된 부두 옆에서 놀 수 있습니다. 철도 박물관도 방문할 수 있습니다.

■저녁 : 코카콜라 파빌리온 등

강남공원에서는 휴식과 식사를 즐길 수 있습니다. 밤에는 코카콜라 파빌리온을 보러 갈 수 있습니다. 건물은 큰 코카콜라 병처럼 보입니다. 그 옆에는 스페이스 홈 파빌리온(Space Home Pavilion)이 최첨단 항공우주 기술을 전시하고 있다. 다음으로 스테이트 그리드 파빌리온(State Grid Pavilion)으로 나가서 위를 올려다보면 페트롤리엄 파빌리온(Petroleum Pavilion)의 대형 스크린이 보입니다. 황포강 근처에는 한국기업합동관이 있어 사진 촬영을 추천합니다.

마지막으로 세계박람회 160년 역사를 알아보고 세계박람회 박물관을 방문할 수 있다.

그런 다음 루반루(Luban Road) 출구를 통해 공원에서 나갈 수 있습니다. 출구는 루푸대교(Lupu Bridge)로 집으로 가는 다양한 교통수단을 찾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