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금넷 공식사이트 - 경제 뉴스 - 한 번은 화씨(Fahrenheit) 콘서트에 갔는데, 드디어 백스테이지에 가서 수액 주사를 맞으면서 애런이 사인을 하는 모습을 보고 마음이 아팠습니다.

한 번은 화씨(Fahrenheit) 콘서트에 갔는데, 드디어 백스테이지에 가서 수액 주사를 맞으면서 애런이 사인을 하는 모습을 보고 마음이 아팠습니다.

모두가 푸딩인 것 같다.

솔직히 아론이 정말 열심히 일하고, 가끔 우리 푸딩을 울려서 죽게 만드는데...

하지만 푸딩으로서 우리는 울 수가 없어요.

우리는 Aaron Yan의 팬이기 때문에

우리는 푸딩입니다.

아론이 아직 울지 않았다면 울 수 없습니다!

아론 씨 푸딩도 열심히 하고 있으니 너도 열심히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