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금넷 공식사이트 - 경제 뉴스 - 아난다 존자의 발음
아난다 존자의 발음
1. 아난다 존자의 발음: a nān zūn zhě.
2. 아난다 존자는 아난다라고도 불립니다. 석가모니 부처님의 10제자(?~기원전 463년) 중 한 분이 산스크리트어 아난다(Ananda)를 음역한 분입니다. '기쁨'이라는 뜻인데, '기쁨'은 원래 석가모니 부처님의 사촌이었다. 아난다는 부처님을 따라 승려가 되었습니다. 부처님이 55세가 되었을 때, 그는 아난다를 그의 시종으로 선택했습니다.
그는 부처님을 세심하게 섬기고 부처님의 모든 말씀을 기억했기 때문에 "많이 배웠다"라고. 부처님께서 입멸하신 후 첫 번째 모임에서 아난다는 대장경의 경전을 낭송했습니다. 부처님께서 열반하신 후에 가섭 존자는 '시조'가 되어 수많은 불교 제자들을 이끌었습니다. 가싸빠가 세상을 떠난 후 아난다 존자는 가싸빠의 뒤를 이어 제자들을 이끌고 불교를 장려했으며, 후대 부처님께서는 그를 '제2조'라고 불렀습니다. 절에서 아난다와 가섭은 항상 부처님의 양쪽에 서서 부처님의 보좌관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