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대는 2010년 독자적으로 학생을 모집해 전국 39개 중학교 교장을 대상으로 '중학교 실명 추천제'를 시범적으로 실시했으며, 추천받은 학생은 다음과 같다.

예 1: 이의제기. 요즘 사회에는 청렴성이 결여되어 있으며, 교장실명추천제도는 교장이 공정하고 정직하더라도 엄격한 추천기준이 없다면 사기의 온상이 되기 쉽습니다. 개인의 호불호만으로 추천 후보를 결정하는 것은 불공평합니다.

예 2: 동의합니다. 북경대학의 이러한 움직임은 "점수가 왕이다"라는 대학 입학 모델을 어느 정도 깨고 새로운 인재 선발 모델을 시도하는 한편, 학생들이 종합적인 자질의 전반적인 발전에 집중하도록 안내하고 또한 허용합니다. "천재"를 가진 사람들, 특별한 재능을 가진 "괴짜" 학생들은 대학에 입학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며 이는 양질의 교육을 촉진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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