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시험비행. CJ1000A는 국내 최초 상용 고추력 엔진인 장강엔진의 첫 번째 엔진으로, 국산 대형 항공기 C919의 국산 엔진으로 바이패스비가 약 9톤, 추력은 13~14톤에 이른다. 설명은 2023년에 시험비행이 시작된다는 것이다. 벤치마크는 제너럴모터스(GM)의 LEAP-1A와 B가 각각 A320 시리즈에 사용되는 엔진이고, LEAP는 세계적으로 대표적인 4세대 고추력 엔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