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은 스스로를 '이란 사이버군'이라 칭하는 이란 해커 집단으로, '이란 사이버군'으로 통칭한다. 국가(이란)와 이스라엘, 그리고 외국의 내정 간섭”이라며 사이버군이 이란 사이버군을 창설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