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3년 10월 피델 카스트로가 쿠바 몬카다 근처의 한 병원 법정에서 "역사는 나를 무죄로 만들 것이다"(La Historia me Absolverá)라는 말을 전했습니다. 카스트로는 재판 중에 자신을 변호사로 변호했으며, 이 내용은 언론인 Marta Rojas("The Moncada Trial"의 저자)가 기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