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개인적으로 원죄가 인간 본성의 어둡고 추악한 면을 비유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기독교에서는 선이 하나님의 창조, 즉 신성에서 나온다고 믿습니다. 악은 사탄, 뱀, 인간에게서 나옵니다. 욕망 자체가 마귀의 본성입니다. 위대한 사람들은 자신의 사악한 생각을 최대한 버리고 다른 사람, 즉 예수, 석가모니, 손중산, 마오쩌둥 등을 위해 자신을 희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