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금넷 공식사이트 - 경제 뉴스 - 지난 10년 사이 자살한 한국 예술가들의 사망원인과 대표작
지난 10년 사이 자살한 한국 예술가들의 사망원인과 대표작
2001년 3월 22일 신화그룹 멤버 앤디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2005년 2월 22일, '휘날리는 태극기', '불새' 등의 주연으로 잘 알려진 이은주가 집에서 스스로 허리띠를 매고 스스로 목을 매었다.
2007년 1월 21일, 한국의 여성 예술가 유니도 목욕 가운 벨트로 목숨을 끊었다
2007년 2월 10일, '더 로프트'의 여주인공 유니는 한국 출신 스타 정다빈이 27세의 나이에 집에서 목을 매었습니다.
2008년 6월 16일, 한국의 유명 힙합 그룹 라스트 포 원(Last For One)의 대체 멤버였던 양씨가 16일 저녁 서울 강남구 자택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고작 23세였습니다.
2008-09-08 안재환, 36세 나이로 자택에서 자살
2008년 10월 2일 오전 6시, 배우 최진진이 사망했다. 오전 15시(한국시각)쯤 서울 속초 자택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은 채 발견됐다.
2008년 10월 3일, 대한민국의 트랜스젠더 예술가 장채원(음역)이 최진진이 자살한 다음 날인 10월 3일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2008년 10월 6일, 한국의 게이 배우 김지후가 목을 매 자살했다. '거침없이 하이킥'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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