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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현의 자살 상황
경찰서 설명에 따르면 2008년 12월 1일 오후 4시 30분경 서울 양재동 녹음실 관계자는 이서현이 연습실에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다. 이서현은 구급차에 옮겨졌지만, 영동세브란스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을 멈췄다. 그러니 즉시 경찰에 신고하세요. 경찰은 "시신 옆에서 '부모님과 형제, 주변 분들께 죄송하다'라고 적힌 유서가 발견됐다"며 "이에 따라 사망은 자살로 판단하고 정밀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서현의 시신은 서울 영동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임시 안치됐으며 고향인 경기도 수원으로 이송돼 안장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