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비아 피아노를 1년 넘게 사용해왔는데 딸아이 선생님께서 카와이 피아노를 사라고 권하셨는데 나중에 친척들이 실비아 피아노를 사서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브랜드가 좋아서 고민하다가 실비아를 샀어요. 처음에는 별로 관심을 두지 않았는데, 이제 보니 저희 아이가 2년째 피아노를 배우고 있어요. 피아노는 그녀의 지속적인 발전을 동반했습니다. 그녀에게 더 나은 삶을 선사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