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금넷 공식사이트 - 경제 뉴스 - 한국 영화배우 차태한과 하지원이 맡은 캐릭터는 정신지체 환자다.
한국 영화배우 차태한과 하지원이 맡은 캐릭터는 정신지체 환자다.
차태현, 하지원 주연의 영화 '바보'
차태현 주연의 영화 '바보'는 창고 안에 조용히 먼지가 뒤덮인 채 아직 개봉되지 않았다. 태현과 하지원이 드디어 공개됐다. '빅 컴백'은 2월 21일 정식 발매된다.
제작사 관계자에 따르면 '바보'는 2006년 완성됐지만 개봉일은 미정이다. 이제 영화가 드디어 2월 21일 정식 개봉하게 됩니다.
'바보'는 지난해 12월 부산영화제에서 아시아 영화로 바이어들에게 개봉됐다. 영화는 따뜻하고 소박한 마음을 가지고 어느 지역에 사는 바보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주인공 바보 승룡 역은 차태현이, 승룡 덕분에 꿈을 되찾은 지하오 역은 하지원이 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