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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미남 연쇄 테러사건' 속 슈주 각 인물의 역할과 간략한 소개
'공포의 꽃미남 사슬' 캐릭터 소개
콘텐츠 출처: '꽃미남 연쇄' 공식 HP
김기범 : 내레이터 기범
최시원 : 학생회장 시원
김희철 : 댄스그룹 '울트라보이즈'의 비보이 희철
김영 -운 : 유도부장 강인
이동해 : '울트라보이' 2위. 동해
이혁재 : 유도부 은혁
신 동희 : '울트라보이' 3위. 신동
김리욱 : 학생회 부회장 리수
이성민 : 원조 꽃미남 1. VJ 성민
한경: 농구부 꽃미남 2. VJ 한경
김종운: 섹시한 꽃미남 3. VJ 예성
★기범★
예쁜 남자들만 상처를 주는 끔찍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뛰어난 추리력과 뛰어난 팔로워를 갖춘 내레이터
한국 고등학교 최고의 꽃미남들 사이에서만 벌어지는 연쇄 테러. 지난 2월 14일부터 시작된 일련의 테러 활동에 대해 순차적으로 인터뷰를 하고 자신의 블로그에 그 내용을 올린 남학생은 기범이었다. 극 중 줄거리의 서술자 역할을 맡은 그는 CSI 과학수사팀 못지않은 논리적 추론 능력을 갖고 있으며, 자신의 블로그에 테러 사건의 단서와 추론 내용을 올려놓는다. "테러 활동의 다음 타깃은 누구인가?"가 범인을 찾는 중요한 열쇠가 됐다.
김기범
맑은 눈동자가 신비로운 광채로 빛난다
화면 너머로 살인적인 미소를 보여주는
기범은 드라마 '라운딩'과 '무지개 로맨스'에서 청순하고 사랑스러운 남자 역을 맡았고, 영화 '공포의 꽃미남 연쇄'에서는 카리스마 넘치는 리더 영찬 역을 맡아 첫 스크린에 등장했다. 작가로서 그가 맡은 역할은 이야기의 핵심적인 역할을 했으며, 그의 치밀한 추론과 분석은 블로그를 통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살인적인 미소 뒤에 감춰진 슬픈 눈빛이 극의 하이라이트가 되면서 그의 연기력을 더욱 인정받았다.
★시원★
테러리스트조차 감히 다가갈 수 없는 카리스마 리더
테러 활동의 첫 번째 후보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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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두뇌와 완벽한 외모를 겸비한 총학생회장
시원은 리더의 카리스마를 타고난 데다 조각난 얼굴과 완벽한 외모, 성적마저도 한 번도 빠진 적이 없는 인물이다. 그 외에 누가 1위를 차지할 수 있을까. 계속되는 플레이보이 테러 사건의 첫 번째 타깃은 당연히 무자비하고 이기적인 모습을 보이는 시원이다. 전교생이 모인 자리에서 그의 행동은 매우 담백했고, 사건은 5월 14일에 일어났다. 교문을 거창하게...
최시원
항상 겸손하게 만족한다고 말했다
시위안은 영화 '묵격'에서 배운 왕자 캐릭터가 돌아왔다 현재는 평범한 고등학생이 된다. 시원은 한때 '잉크 어택'의 감독으로 발탁된 바 있다. 임시원은 신인으로서 유우(Andy Lau) 등 유명 배우들과 함께 영화 '잉크 어택'에 출연하며 스크린에 첫 발을 내디뎠다. 그는 또한 자신에 대한 자신감 때문에 더 많은 매력을 갖고 있고, 높은 콧대와 부드러운 외모를 가지고 있습니다.
모든 것이 완벽한 황금비율이다
절대 나를 능가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
테러 활동의 두 번째 표적 후보
댄스 동아리 '울트라보이'의 리더 희철
'꽃미남'이라는 단어는 정말 그 사람에게 적합하다. 그 사람은 아무리 봐도 정말 아름다운 사람이에요. 극중 김희철은 꽃미남 연쇄 테러 사건이 터지자 곧바로 유력 후보로 평가됐다. 사진을 찍기 위해 매일 카메라를 들고 쫓아오는 사람들이 많다. 학교 댄스 동아리 '울트라 보이즈'의 리더로서 그의 춤 실력도 자랑스럽다.
그리고 자신이 '첫 번째 피해자가 된다'는 목표를 공개적으로 밝혔고, 자신이 과연 다음 연쇄 테러의 피해자가 될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자신감에 차서 학생회장과 유도부장에게 도전장을 던졌다.
김희철: 나에겐 아직도 소진되지 않은 기(氣)가 많다
늘 빛나는 개인기, 남다른 끼를 보여줬던 김희철, 이번 영화도 그의 스크린 데뷔작이다. . 자신의 세계에서 생생하고 이상한 고등학교에 입학한 그는 나쁜 캐릭터로, 다양한 캐릭터 창작 중에서 그가 연기하는 고등학생은 어쨌든 댄스부의 리더이다. 활동할 때나 생활할 때나 매 순간 예쁜 소년의 모습을 보여주는데, 이는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
★강인★
힘으로 승패를 결정하는 꽃미남의 본질
테러 활동의 세 번째 후보 타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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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힘을 소유해 매 전투마다 무적의 유도 고수 강히토
남자라면 당연히 강인한 육체가 최우선!
유도부장 장인은 학교에서 모두에게 예쁜 소년으로 인정받는데, 그 꽃미남 참가자들 때문에 극도의 긴장감에 빠지게 된다. 댄스 동아리의 완벽한 미남인 희철에 비하면 남자의 건강함과 아름다움은 모두 상체에 고스란히 담겨 있지만, 여전히 학교 내 바람둥이 테러 사건의 유력한 후보가 됐다.
진잉윤
그의 이름 세 글자만으로도 사람을 완전히 다시 태어날 수 있다
가장 효과적인 이유는 아직 탐구하지 않은 재능을 더 많이 개발했기 때문입니다. 전과 실력으로는 '강인'보다는 '김영운'이라는 이름이 더 잘 어울리는 것 같다. 그는 엄청난 열정과 노력, 그리고 자신만의 격투 실력을 발휘해 '유도부 장관 강인' 역할을 아주 생생하게 소화하고 있다. 최근에는 새로운 라디오 프로그램의 DJ로도 활동하고, 영화, TV, 라디오 등 모든 매체에 꾸준히 출연하며 그야말로 막강 아티스트로 거듭났다.
그의 추격은 긴박한 상황에 처한 학교?
댄스클럽 '울트라보이' 2번 동해
기범의 친구로서 프리티보이 연쇄 테러 활동의 범인을 추적하고, 단서를 분석해 어디에 있는지 알아낸다. 범인은 바로 테러리스트 기범의 분석력과 추리력이 암묵적으로 일치해 마치 전문 수사관을 동원한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학교 고등학교 댄스팀의 핵심 인물이라는 점이다. 동시에 가까이에 있는 그는 많은 잘생긴 소년들을 관찰하고 그들의 기질을 이해하는 신중한 사람이다.
이동해
밝고 귀여운 모습, 외롭고 강인한 모습, 리더다운 카리스마 넘치는 동해 등 다양한 자세를 얼굴에서 볼 수 있다.
이번 영화는 그에게 첫 스크린 데뷔작으로서 매우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 작은 캐릭터임에도 불구하고 '댄스클럽 2호 동해' 역을 위해 최선을 다해 색다른 모습을 보여드릴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