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금넷 공식사이트 - 경제 뉴스 - 360은 누구의 껍질을 빌려 상장했습니까?

360은 누구의 껍질을 빌려 상장했습니까?

백도어 상장이란 민간기업이 시가총액이 낮은 상장기업에 자산을 투입해 해당 기업에 대해 어느 정도 지배권을 확보하고, 상장기업으로서의 지위를 이용해 해당 기업의 자산을 상장하는 것을 말한다. 모회사. 종종 쉘 회사의 이름이 변경됩니다.

백도어 상장은 증권감독당국의 일련의 심사를 우회함으로써 상장에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을 단축하고 거래비용을 절감하며 거래를 신속하고 확실하게 하며 신속하게 상장을 달성할 수 있습니다. 우리 모두 알고 있듯이 우리나라 증권감독당국은 상장을 신청한 기업에 대해 일련의 심사를 실시하게 되는데, 이 과정에는 많은 시간과 비용이 소요되며, 상장을 위해 '백도어'를 활용하는 것은 증권감독당국의 심사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관계당국과의 필요한 협상만 요구하므로 회사가 조속히 상장을 달성할 수 있습니다.

백도어 상장은 상장기업의 자산재편 형태 중 하나로, 비상장기업이 상장기업 지분의 일정 비율을 매입해 상장장소를 확보하는 것을 의미한다. : 첫째, 지분 인수, 계약 양도와 현장 인수로 나눌 수 있습니다. 현재 가장 일반적인 것은 계약 인수이며, 두 번째는 자산 교체입니다. 백도어 상장의 전체 프로세스를 완료하는 데 일반적으로 반년 이상이 소요됩니다. 가장 중요한 연결은 공개매수 면제 승인 및 주요 자산 교체 승인, 특히 핵심 재무 및 법적 측면의 재구성 및 구조 설계입니다. 자산. 이러한 작업은 구조 조정 전에 완료되어야 합니다.

백도어 상장을 통해 상장된 기업은 회의에 기업의 각종 지표를 공개할 필요가 없어 기업의 은폐성이 어느 정도 강화될 수 있다. 메인보드를 통해 직접 상장된 기업은 상장 전 이익 수준, 자금 규모 등 다양한 지표를 위원회에 공개해야 하지만, 백도어 상장의 경우에는 이를 수행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번 360은 장난가계와의 백도어 거래를 통해 상장됐는데, 장난가계의 주가도 5배나 상승한 것으로 이번 백도어 상장이 치열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