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금넷 공식사이트 - 경제 뉴스 - 아이솔레이션을 바르지 않고 리퀴드 파운데이션을 직접 발라도 되나요? 여름에도 화장해도 되나요?

아이솔레이션을 바르지 않고 리퀴드 파운데이션을 직접 발라도 되나요? 여름에도 화장해도 되나요?

답변.1:

예, 소위 격리 크림과 SPF가 포함된 로션은 동일한 효과를 갖습니다. 파운데이션에 이미 SPF가 있는 경우 SPF가 있는지 여부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습니다. 네, 토너 직후에 파운데이션을 바르세요.

다른 방법은 아래를 읽어주세요:

해결책.1:

유분이 생기는 이유는 시간이 허락한다면 물과 기름의 균형이 맞지 않기 때문입니다. 메이크업 보습 마스크를 바르세요. 시간이 부족할 경우 유분 조절력이 더 좋은 토너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저는 이전에 키엘 블루 워터와 오이 워터를 사용해 보았지만 개인적으로 키엘의 알코올 성분이 좀 민감한 편이에요. 모공을 수축시키기 위해. 올해 1월은 여름인데 날씨가 45도까지 덥네요. 유분기를 잡아준다는 메이크업 제품들 중 하나가 바로 베네피트의 라드 연고, 샤넬의 핑크 아이솔레이션, 로라 메르시에의 오일프리 아이솔레이션이에요. P&J Gold Powder Isolator, 샤넬은 가격이 조금 더 비싸고, 라드 연고는 LM Isolator와 비슷하고, 라드 연고는 유분 조절 효과가 전혀 없고, 물론 모공이 좀 밋밋하고, 샤넬 연고도 괜찮고, 메이크업 지속시간은 4~6시간정도 LM의 오일프리 아이솔레이션은 소용없었고, P&J는 비극적일 정도로 메이크업을 벗겨내는 제품이라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그래서 베이스 메이크업을 할 때는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주는 토너가 필요한 것 같아요.

해결책.2:

기초 단계.

유분감이 생기는 또 다른 이유는 파운데이션이 너무 두꺼워서 피부가 매끄럽게 숨을 쉬지 못하기 때문이에요. 제가 중국에서 고등학교때 썼던 게으른 파운데이션인 것 같아요. 저렴하고 모공을 막습니다. 하지만 더 좋은 것도 있는데 TFS의 그린티 BB는 비비 중 가장 묽은 편이고 향도 적당하며 너무 하얗지 않고 평균 피부색을 가진 여자분들에게 잘 맞는 제품이에요.

실제로 피부가 나쁘지 않은 경우(여드름 흉터나 잡티가 많지 않은 경우) 파운데이션 단계를 건너뛰어도 괜찮다면 어떤 일이 일어날지 생각해 본 적이 있나요? MM은 여름에 두껍고 하얀 얼굴을 한 친구를 주변에서 본 적이 있을 것이다. 화장을 지우고 화장을 수정하고 화장을 열심히 화장한 결과이다.

상큼한 누드 메이크업은 컬러 아이솔레이션 파우더나 프레스드 파우더면 충분해요~

추천해요 :

아이솔레이션 : CHANEL, Clinique, MUF HD, 디자이너 아르마니, 슈에무라의 폼. 색상은 다양하며 모두 약간의 컨실러 및 색상 보정 효과가 있습니다.

루스 파우더 : (개인적으로 프레스드 파우더를 별로 안 좋아하는데 디올의 스노우 엘프를 예전에 써본 적이 있어서 괜찮네요. 샤넬의 화이트닝 파우더는 산화 문제가 심각해요) P&J의 호박 파우더는 굉장히 오일리해요- 그리고 GIVENCHY의 Four 예를 들어 은은한 쉬머가 있는 1호를 사용하는데, 5호도 슈에무라의 루스파우더와 LA MER의 루스파우더가 더 비싸고 가격대비 성능도 그리 높지 않습니다.

루스 파우더를 사용할 때는 브러쉬를 사용하세요. 파우더 퍼프를 사용하면 파운데이션 자체의 광택에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루스 파우더는 세트 메이크업에 사용되는 파우더라 꼭 필요해요.

해결책.3:

파운데이션과 스킨 케어를 선택하세요.

라라라 개인적으로 굉장히 브랜드 지향적인 파운데이션을 추천해드리는데, 많이 사용해봤거든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파운데이션이에요. : 아르마니는 자연스러우면서 화사한 발림성과 SPF가 함유된 LASTING SILK가 있어서 평생 사용하고 싶은 파운데이션이에요. . LASTING SILK는 여름에 적합합니다. 처음 사용했을 때 가격이 550 위안 정도였습니다.

두 번째로 좋아하는 바비(BOBBI)의 원형과 사각형 병(중국어로 뭔지 모르겠어요...T T), 보습력이 매우 좋고 지속력이 3~5시간 정도 지속되는 BB 파운데이션은 비교적 누드톤이에요. 굉장히 얇아서 커버력이 없지만, 커버력이 강한 파운데이션은 피부에 무적이에요.

480위안? ..

훌륭한 모델 :

인터넷에서 인기있는 모델인 RMK 파우더 크림을 바르고 메이크업을 지울 수는 있지만 질감이 아르마니와 조금 비슷해서요. 얇지만 잡티 커버력이 있고 4~6시간 지속력이 있어요.

LANCOME에서는 랑콤의 오일 컨트롤 파운데이션인 EVERLASTING FOUNDATION, SPF20을 사용하는데 지속력도 좋고 두께감도 보통이에요.

MUF, 워터젤 파우더 크림 이게 마법이다... 젤리같고 컨실러가 많이 들어간 느낌은 아닌데 얼굴에 바르는 질감이 좋아서 굿 꽤 좋아.

DIOR는 실버 커버로 여름용으로 적합해요. 랑콤 마감보다 지속력이 좀 좋고, SPF도 들어있어요.

로라 메르시에 아주 좋은 파운데이션이에요 프로페셔널한 파운데이션인데 파운데이션이 엄청 묽은데도 메이크업이 과하지 않고 괜찮고 오일프리와 지속력도 좋아요 좋습니다, 할인된 RMB는 약 450위안입니다

MAC, 전문 메이크업, 개인적으로 파우더가 별로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아마도 가격이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메이크업이 더 두껍고 밤에 적합하고 커버력이 좋기 때문일 것입니다. 상대적으로 좋습니다.

커버력이 거의 없는 부담없는 파운데이션, 비오템.

마지막으로 휴, 저는 보통 작은 통의 컨실러를 가지고 다닙니다. DATE에 가서 너무 안일해서 화장을 지운 걸 발견하면 바로 손가락으로 발라요. .보이프렌드 돌아서자마자 완성할게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