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9월 18일(미국 시간), 에이브릴 라빈과 데릭은 각자의 일기를 공개하며 공식적으로 별거를 선언했다.
남편과 이혼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에이브릴 라빈은 2010년 8월 9일, 미래의 시어머니와 '감정 교환'을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