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금넷 공식사이트 - 경제 뉴스 - 우주여행 관련 사고

우주여행 관련 사고

2001년 4월 30일 선전 창구에서 암모니아 가스 누출 사건이 발생했다. 사건 당시 관광객 수가 적어 스키장 냉동용 암모니아 가스가 누출됐다. 적시에 대피했지만 심각한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2007년 11월 4일 낮 12시쯤, OCT 동부 히어로스밸리 정글케이블카가 갑자기 도중에 고장이 나면서 다행히 2시간 만에 결함이 해소돼 안전상 문제는 발생하지 않았다.

2010년 6월 29일 동부 OCT 그랜드캐니언 관광지 내 놀이시설 '스페이스 트렉'이 갑자기 무너져 관광객 48명이 갇혔고, 그 중 3명이 현장에서 사망했다. 3명은 병원으로 이송된 뒤 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