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금넷 공식사이트 - 경제 뉴스 - 1990년대 만화를 찾아보니 화풍이 아리의 손그림과 아주 비슷하네요. 꼬마여우와 달과 숲이 나오는군요...

1990년대 만화를 찾아보니 화풍이 아리의 손그림과 아주 비슷하네요. 꼬마여우와 달과 숲이 나오는군요...

'링 더 벨, 링 더 벨'이다

1장 천국의 사서

2장 '꿈의 책'과 검은여우

3장: "꿈의 책"을 찾아서

4장: Jiang Xian과의 만남

5장: 말썽꾸러기 - 부두 형제

제6장 흩어진 '꿈의 책'

제7장 '꿈의 책' 속의 요정

제8장 마법소녀의 등장-야오린

9장 이별

야오링은 천국에서 '꿈의 책'을 잃어버리고 '꿈의 책'을 찾기 위해 지상에 온 지 999년이 지났습니다. 999년 동안 정말 즐거웠는데... 예의도 모르고 장난을 치는 걸 좋아하고, 틀리더라도 끝까지 고집을 피우는 성격이다. 생각이 틀렸음에도 불구하고 사과도 하지 않고 부끄러움도 느끼지 않습니다. 그는 항상 '꿈 실현의 책'을 찾고 싶었지만 그것이 리본이 달린 책이라는 것만 알고 있었습니다. 곰곰히 생각해 본 적도 없고 그냥 장시안과 라이피수에게 책임을 넘기고 싶었을 뿐이에요.

포스터에도 적용됐으면 좋겠고, 한참 찾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