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는 어떤 대통령이 암살되었나요?

링컨, 가필드, 맥킨리, 케네디

미국의 암살된 대통령

작: 프랭크 에드워즈

번역: 쑨바오청

포장 상자 안에는 새 총이 들어 있습니다.

이것은 대통령을 살해하는 데 사용될 소총입니다. 망원 조준경을 갖춘 날렵하고 치명적인 무기입니다. 그러나 총은 한번도 사용되지 않았습니다. 암살 대상은 에이브러햄 링컨이었습니다. 전직 남부군 명사수였던 그는 술에 취해 임무를 수락했지만 임무를 놓치고 실패할 것을 두려워하여 계획을 세워야 했습니다. 보류되다.

1963년에는 망원 조준경이 장착된 소총에서 발사된 총알이 존 F. 케네디 대통령을 죽여 암살자에 의해 사망한 미국 대통령이 4명으로 늘었습니다. 또한 그는 소총에 의해 사망한 최초의 대통령이 되었고, 아내 옆에 앉아 사망한 두 번째 대통령이 되었습니다(물론 최초의 대통령은 링컨이었습니다).

링컨, 가필드, 매킨리, 케네디 네 명의 순교 대통령의 상황을 주의 깊게 연구한 결과 사람들은 몇 가지 이상하고 흥미로운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암살 피해자 두 명이 자신의 죽음을 예언했다.

가필드는 자신도 아버지처럼 요절할 것이라는 예감이 늘 있었기 때문에 임기 중 살아남을 수 없을 것이라고 친구들에게 여러 차례 말했다. 이 말이 실제로 실현되었습니다. 제임스 A. 가필드(James A. Garfield)는 암살당했을 때 49세였습니다.

암살되기 열흘 전, 에이브러햄 링컨은 아내와 몇몇 가까운 친구들에게 자신이 꾼 이상하고 불안한 꿈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꿈에서 그는 백악관 이스트룸에 한 무리의 조문객들이 모여 있는 것을 보고 고인이 누구인지 물었고 그들은 고인이 링컨 대통령이라고 말했습니다.

1960년 선거에서 승리한 케네디를 포함하여 끝자리가 0인 연도에 당선된 대통령은 모두 임기 중 사망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많은 사람들은 1956년 Grand View 잡지에서 Jenny Dixon 여사가 했던 예측을 기억합니다. Janet Dixon 여사는 워싱턴 D.C.의 사교계 명사이자 아마추어 선지자였으며, 그의 예측은 1956년 대통령 선거에서 5번 연속으로 실현되었습니다. Grand View 잡지는 그녀에게 1960년 대통령 선거를 예측해 보라고 요청했고, Dickson 부인은 그들에게 Nixon이 선거에서 패할 것이며 노동 조합의 지지를 받는 민주당원이 승리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그녀는 계속해서 승자가 임기 중 사망할 것이라고 말했지만 반드시 첫 번째 임기는 아닐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노조의 지원으로 존 F. 케네디는 1960년 선거에서 승리했고 첫 임기 3년차에 암살당했습니다.

금요일에 살해된 링컨과 케네디는 47년 전 처음으로 의회에 선출되었습니다. 모두 60대에 끝나는 해에 대통령으로 선출되었습니다. 둘 다 군대에서 복무했습니다(블랙 호크 전쟁의 링컨, 제2차 세계 대전의 케네디). 둘 다 키가 6피트입니다. 두 사람 모두 존슨이라는 부사장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모두 시민권, 특히 흑인의 권리를 강력하게 옹호했습니다. 둘 다 뒤통수에 총을 맞았고, 그들이 암살될 당시 그들의 아내도 함께 있었습니다. 두 사람 모두 링컨 대 더글라스, 케네디 대 닉슨 등 정치적 논쟁으로 유명했습니다. 링컨과 케네디의 살인자들은 재판 전에 총살되었습니다. 재임 중에 링컨과 케네디를 비방했던 사람들은 그들이 죽은 뒤에도 그들을 칭찬했습니다.

사망한 대통령 4명 중 3명은 등에 총을 맞았고, 맥킨리만이 살인범을 목격했다.

링컨은 데린저(Derringer)라는 작은 권총을 사용했던 존 윌크스 부스(John Wilkes Booth)라는 기발한 배우에 의해 살해되었습니다. McKinley는 또한 Derringer에서 발사된 총알에 의해 사망했습니다. 링컨이 살해된 운명적인 밤, 존 파커라는 방탕한 대통령 경호원이 무단이탈했습니다. 한 구경꾼이 존 파커(John Parker)라고도 불리는 맥킨리의 살인자를 쓰러뜨리고 무장해제시켰습니다. 이름은 같지만 다른 사람!

맥킨리 대통령과 케네디 대통령 모두 암살 당시 사진이 찍혔다. 아마추어들은 총알이 JFK에 맞았을 때의 흑백 및 컬러 사진과 필름 영상을 스톡으로 찍었습니다. Vita 촬영 감독 Alfred Smith는 McKinley를 위한 영화를 준비하고 있었고 Cheorgets가 "의심스럽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촬영을 시작했습니다. 몇 년 후, 영화 릴은 산산조각이 났지만 1953년 현재 몇 개의 프레임이 여전히 존재했습니다.

살해된 대통령 중 두 명은 미국 남북전쟁 당시 장교였던 가필드와 맥킨리이다.

가필드는 여러 차례 하원의원에 당선된 뒤 상원의원에 당선됐으나 상원의원 선서를 하기 전에 후보로 지명돼 백악관에 입성해 의원직을 맡은 적이 없다. 미국 역사상 역사적인 인물.

대통령 후보로 지명되면서 ​​가필드는 공산당 및 그랜트 세력과의 분열을 일으켰고, 이로 인해 혼란스럽고 낙천적인 시카고 변호사 찰스 귀토가 분노하게 되었습니다. 어떤 알 수 없는 이유로 Guiteau는 자신이 가필드를 죽이면 공산당과 당이 재결합할 것이고, 감사하는 공산당과 당원들은 그에게 그의 봉사에 대한 보상을 줄 것이라는 생각에 집착하게 되었습니다!

그는 30달러를 빌려 워싱턴으로 갔다.

제임스 A. 가필드는 아마도 암살자를 숭배한 유일한 대통령으로 가장 잘 알려져 있을 것입니다.

의심하지 않는 희생자를 죽일 기회를 노린 귀토는 대통령을 따라 버몬트 애비뉴에 있는 크라이스트처치로 들어가 대통령 뒤 두 줄에 앉았다. 그러나 Guiteau는 예배 중에 암살을 수행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훗날 그가 말했듯이 “무고한 사람들을 때릴까 봐 두려웠다”고 했다.

6월 18일, 계획이 실패한 귀토는 대통령과 가필드 부인을 따라 기차역까지 갔으나 그는 가필드 부인을 따라갔다. 병든 가필드 부인은 남편의 살해를 목격하는 것을 참을 수 없을 것이라고 결정했습니다(이 시점에서는 Kit O'Bibs나 Oswald가 더 사려 깊을 것입니다).

1881년 7월 2일, 가필드 대통령은 국무장관 제임스 브라이언만 대동하고 경비원 없이 워싱턴의 볼티모어와 포토맥 역에 들어갔습니다. Brian은 친구와 이야기를 나누기 위해 멈춰 섰고 Guiteau는 기회를 보았습니다. 그는 대통령 뒤로 달려가 근거리에서 두 차례 총격을 가해 두 발을 모두 명중시켰습니다. 구경꾼들은 기토의 총을 건네주면서 "이제 됐어! 나에게 일자리를 주어야 해!"라고 말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살인자의 주머니에서 그들은 "백악관"에게 보낸 편지를 발견했습니다. 편지에서 귀토는 가필드 부인에게 남편을 죽여야 하는 "필요성"에 대해 사과했습니다. 암살자는 가필드 부인에게 다음과 같이 확신했습니다. 독실한 기독교인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듯이 대통령은 워싱턴보다 천국에서 더 행복할 것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이 총에 맞은 대통령을 기차역 밖으로 데리고 나왔을 때, 총에 맞은 대통령에게서 천국은 여전히 ​​멀었다. 총알은 치명적인 지점에 닿지는 않았지만, 총알에는 감염 물질이 담겨 있었습니다. 가필드는 의사들이 총알을 조사하는 동안 몇 주 동안 고문을 견뎌냈습니다.

다른 선택의 여지 없이 의사들은 전화기 발명으로 유명한 알렉산더 그레이엄 벨에게 상담을 하고 대통령 몸에 박힌 총알을 찾을 수 있는 방법을 아느냐고 물었다. Bell 씨는 즉시 전자 악기를 디자인했습니다. 악기를 금속 근처에 갖다 대면 딸깍하는 소리가 들립니다. 가필드에게 사용된 후 이 도구는 결국 총알로 교체될 때까지 수년 동안 효과적으로 작동했습니다. Bell은 다음과 같이 경고합니다. 악기를 사용할 때 찾고 있는 금속 외에는 다른 금속이 없어야 합니다. 가필드는 금속 프레임과 금속 스프링이 달린 침대에 누워 있었고 의사들은 탐침으로 조사를 시도했습니다.

이러한 의료적 실수로 몇 주가 지난 후, 9월 19일, 죽음이 가필드를 구했습니다.

1901년 9월 6일, 윌리엄 맥킨리는 버팔로에서 열린 범아메리카 박람회에서 연설을 했습니다. 미국은 암살로 두 명의 대통령을 잃었지만 매킨리 대통령에게 할당된 보안 업무는 여전히 만족스럽지 않습니다. 그 운명적인 날, 콘서트홀에는 대통령 옆에 3명의 비밀경호요원이 있었습니다. 용감했지만 너무 적었습니다. 총격 사건 이후 세 명 중 한 명인 아일랜드 형사는 기자들에게 "대통령 일행은 공격을 받을 염려가 전혀 없었다"고 확인했다.

그날 오후 매킨리 대통령이 연설을 마친 후 즉시 포위됐다. 빽빽한 군중에 의해. 대부분의 사람들은 국가원수와 악수를 하고 싶어했는데, 그 군중 속에는 살인의 의도를 가진 한 남자가 있었는데, 그의 오른손 손바닥에는 소형 쌍발 단총신이 숨겨져 있었습니다. 붕대처럼 생긴 손수건을 덮고 있었다.

레온 쉬오르제츠는 '통치자를 죽여야 한다!'고 느꼈던 공인된 무정부주의자였다.

슈오르제츠가 오른손을 다친 것 같다고 생각한 맥킨리 대통령은 왼손을 잃은 후 손을 뻗었다. 그의 권총은 대통령의 복부에 세게 대고 두 번 발사되었습니다. 첫 번째 총알은 조끼 단추에 맞았고 두 번째 총알은 배를 관통하여 신장에 손상을 입혔습니다. McKinley는 8일 후 괴저로 사망했습니다.

체오르게츠의 주머니를 뒤져보니 매킨리 대통령을 비난하는 선동적인 사설이 가득 들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그것은 무책임한 신문사가 매출을 늘리기 위해 사용하는 일종의 독설이었다. 마음이 약한 사람을 흔들 때 사용하는 언어. 사람들의 마음에 증오심을 너무 많이 심어주면 결국 바보의 손에 총을 쥐게 되는 셈이 됩니다. 이는 매킨리 시대뿐만 아니라 그 전후에도 마찬가지였다.

리 오스왈드(케네디 대통령을 살해한), 찰스 기토, 존 윌크스 부스, 레온 쉬오르게츠는 모두 같은 강박장애를 앓고 있었다. 피해자: "각자 총 한 발이 만들어낼 비극적인 망상에 시달렸습니다. 유명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