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산더 대왕은 정말로 파라오가 되었습니까? 바빌론에서 죽은 후 그의 시신은 결국 그리스로 반환되었습니까?

기원전 332년, 알렉산더는 이집트 멤피스에서 파라오로서 왕위에 올랐습니다. 알렉산더는 기원전 323년에 바빌론으로 돌아왔습니다. 6월 11일, 고작 32세의 알렉산더가 10일 동안 원인을 알 수 없는 열병을 심하게 앓다가 사망했습니다. 그러나 그의 시신은 그리스로 다시 운반될 수 없었다. 기원전 321년, 알렉산더의 장군 중 한 명인 프톨레마이오스 수토(Ptolemy Suto)가 알렉산더의 석관을 훔쳐 그의 시신을 이집트로 운반했습니다. 이곳은 알렉산더의 무덤이 남아 있는 마지막 추적 가능한 장소이지만 서기 4세기 말 흔적도 없이 사라져 현재까지 행방을 알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