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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스텔라' 촬영비는 1억6500만달러, 글로벌 흥행수익은 7억100만달러로 촬영비를 크게 웃돌았다.
'인터스텔라'는 인류의 새로운 터전을 찾기 위해 웜홀을 통과하는 우주비행사들의 모험 이야기를 주로 다룬다. 2014년 11월 미국 4주 연속 누적 박스오피스는 1억 4700만 달러였다. 중국 개봉 첫날 3,566만 위안의 박스오피스로 1위를 차지했다. 나쁜 결과는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