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비안의 해적 노링턴 제독 결말

'캐리비안의 해적'의 노링턴 제독 역은 존 트라볼타가 맡는데, 그의 엔딩은 다음과 같다.

1.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 저주'에서. 흑진주호'에 의해 노링턴 제독은 영국 함대 제독으로 진급되었으며, 이를 기념하여 새 검을 하사받았습니다.

2.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 망자의 함'에서 노링턴 제독은 해적들과 대장장이 요격기에 의해 납치된 엘리자베스 스완을 찾기 위해 팀을 이끈다. 수색과 구조 과정에서 저주받은 해적, 대장장이들과 전투를 벌이는 일도 강요받았다.

3.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 세상의 끝'에서는 영국 해군의 일원인 노링턴 제독이 팀을 이끌고 악명 높은 해적 잭 스패로우를 사냥한다. 그러나 추격 도중 그는 허리케인 속으로 잭을 쫓아가면서 배와 승무원을 잃었습니다.

4.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 낯선 조류'에서 노링턴 제독은 잭 스패로우의 선원들과 합류하여 나머지 선원들과 함께 전설적인 망자의 함을 찾습니다. 영화 마지막에 그는 데비 존스의 심장과 잭 스패로우의 사적 라이센스를 훔친다.

따라서 영화 속 노링턴 여단장의 결말은 정해진 답이 없으며 영화의 구체적인 줄거리와 이야기 전개에 따라 달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