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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 가사

'인형' 가수: 손리

노란 옛 사진이 기억의 절벽에 걸려 있다

가운데 손가락 사이의 고리는 사랑인가 상처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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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나 사이의 미래를 누가 또렷이 볼 수 있겠어

시야가 흐려진다

너는 나에게 신기루를 그려준다

당길 것 같아 a thread 당신이 이끄는 꼭두각시는

행복은 이미 내 오른손에 있는 줄 알았는데

한줄기 빛처럼 눈 깜짝할 사이에 사라져 버렸다

몇 년 ​​후 우리는 길에서 다시 만났습니다

그런데 그녀의 손을 잡고 있는 건 당신이었습니다

행인들도 나를 비웃었습니다. 끈 끊어진 꼭두각시?

스토리 같은 곳에서 이야기가 끝나길 기다리고 있어요.

누렇게 변한 오래된 사진들. 기억의 절벽에 매달리다

가운데 손가락 사이의 반지는 사랑인가 상처인가

너와 나의 미래를 누가 또렷이 볼 수 있는가

비전 흐려진다

당신은 나에게 신기루를 그려줍니다

나는 마치 끈에 달린 꼭두각시처럼 우리를 이끌어 주었어요

행복은 이미 내 오른손에 있는 줄 알았어요

그런데 한줄기 빛처럼 눈 깜짝할 사이에 사라져 버렸다

당신과 나는 몇 년 뒤 길에서 ​​다시 만났어요

그런데 당신을 봤어요 그 때 그녀의 손을 잡고

행인들도 나를 비웃었다. 줄을 끊은 뒤에 남은 것은 무엇일까?

End of story 같은 장소에서 기다리고 있다. 텅 빈 공간에

행인들도 나를 비웃는다. 줄을 끊고 남은 인형은

이야기는 끝나고 나는 같은 곳에서 기다린다. 빈 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