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 리오타의 연기 경력

레이 리오타는 1964년 영화계에 입문했고, 같은 해 NBC 주간 연속극 '어나더 월드'에 출연했다.

1986년 레이 리오타는 영화 '룰루'에서 멜라니 그리피스와 공동 주연을 맡았고, 이 영화에서 가석방자 역할로 골든글로브 남우조연상 후보에 올랐다.

1987년 영화 '나의 형제'에서는 정신지체 형을 잘 보살피는 의대생 역을 맡았다.

1990년 레이 리오타는 마틴 스콜세지 감독의 <좋은 친구들>에 참여했다.

1992년 레이 리오타는 영화 '위험한 사랑'에서 악당 피트 데이비스 역을 맡아 큰 호평을 받았다.

1998년 레이 리오타는 실화를 각색한 영화 'For Better or Worse'에서 프랭크 시나트라 역을 연기해 영화배우조합 남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다.

2002년 레이 리오타는 영화 제작에 도전하기 시작해 '라스트 맨', '마약 영웅들' 등을 제작했다. 같은 해 그는 유명한 비디오 게임 “Grand Theft Auto: Vice City”에서 Tommy Vercetti 캐릭터의 목소리를 맡았으며 G-Phoria의 Glow Award에서 최우수 성우상을 수상했습니다.

2001년 레이 리오타는 '한니발', '시크릿 라이프', '나르코스'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