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금넷 공식사이트 - 펀드 투자 - 소녀시대는 어떤 자선 활동을 했나요?
소녀시대는 어떤 자선 활동을 했나요?
많은데 주로 수영과 윤아가 더 많이 한다.
1·아라마리나 방역 홍보대사 설명(수영, 샤오현, 태연, 파니)
2·소녀시대 삼각초밥'이 국내 3800명에게 판매됐다. 지난 11월 1일부터 백화점에서 판매된 초밥이 한 달 만에 200만 개가 팔린 것은 소녀시대의 높은 인기에 힘입은 것임이 틀림없다. 당초 합의에 따르면 멤버들은 수익금 전액을 사회복지기금으로 기부하기로 했다. 이에 소녀시대는 19일 서울의 한 복지관에서 100여 명의 어린이들과 함께 간이 기부 행사에 참여해 10개만 기부할 예정이다. 그날 만원도 주고, 아이들에게도 크리스마스 선물도 줬어요.
3·윤아가 손수건 홍보 캠페인에 참여했다
4·팬캠 스타벅스 자선행사
5·The Sweet Love(돈을 부르다) 입양아들에 대한 더 많은 관심 문제를 기반으로 한 사회복지 활동)
6·아이스 버킷 챌린지
7·슈잉, 자선 세일 행사(시각 장애인 돕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