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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협력기구 가입국
회원국 및 가입 시간:
1969년 아프가니스탄
1992년 알바니아
1969년 알제리
1991년 아제르바이잔
1970년 바레인
1974년 방글라데시
1982년 베냉
1984년 브루나이
1975년 부르키나파소
1975년 카메룬
1969년 차드
1976년 코모로
2001년 코트디부아르
1978년 지부티
이집트 1969
1974년 가봉
1974년 감비아
1969년 기니
1974년 기니-비사우
가이아나 1998
인도네시아 1969
1969년 이란
1976년 이라크
요르단 1969
카자흐스탄 1995
1969년 쿠웨이트
1992년 키르기스스탄
1969년 레바논
1969년 리비아
1969년 말레이시아
몰디브 1976
1969년 말리
1969년 모리타니
1969년 모로코
1994년 모잠비크
1969년 니제르
나이지리아 1986
오만 1970
파키스탄 1969
팔레스타인 1969
카타르 1970
사우디아라비아 1969
1969년 세네갈
1972년 시에라리온
1969년 소말리아
1969년 수단
1996년 수리남
1970년 시리아
1992년 타지크
1997년 토고
1969년 튀니지
1969년 터키
1992년 투르크멘
1974년 우간다
1970년 아랍에미리트
1995년 우즈벡
1969년 예멘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1994
중부 1996년 아프리카공화국
1998년 태국
2005년 러시아
북키프로스 터키공화국의 제1차 정상회담이 지난 9월부터 모로코 수도 라바트에서 열렸다. 1969년, 1979년 22~25일. 회의에서는 이슬람 회의기구를 설립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제2차 정상회담은 1974년 2월 22일부터 24일까지 파키스탄 라호르에서 열렸다. 이번 회의에서는 라호르 선언이 채택됐고, 회원국 간 경제협력 방안도 제안됐다.
1981년 1월 25일부터 29일까지 사우디아라비아 메카와 타이프에서 제3차 정상회담이 열렸다. 이번 회의에서는 메카 선언, 예루살렘 선언 등 중요 문서를 채택하고 이슬람 세계를 위한 정치, 경제, 문화, 사회적 지침을 공식화했다. 회의에서는 또한 이슬람 개발 기금과 이슬람 법원을 설립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제4차 정상회담은 1984년 1월 16일부터 19일까지 모로코 카사블랑카에서 개최됐다. 이번 회의에서는 카사블랑카 헌장을 채택해 회원국들에게 화합과 협력을 강화하고 상호 분쟁을 평화적인 방법으로 해결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제5차 정상회담은 1987년 1월 26일부터 29일까지 쿠웨이트시티에서 열렸다. 회의 성명은 이스라엘이 점령된 아랍 영토에서 철수할 것을 요구했으며, 이란-이라크 전쟁의 양측 모두에게 즉시 모든 군사 작전을 중단하고 평화적인 수단을 통해 분쟁을 해결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회의에서는 또한 아랍 국가, 특히 걸프만 국가가 아프리카 이슬람 국가에 경제적 지원을 제공하기로 결정했습니다.
1991년 12월 9일부터 12일까지 세네갈의 수도 다카르에서 제6차 정상회담이 열렸다. 이번 회의에서는 다카르 선언문이 발표되었고 정치, 경제, 문화 분야에서 이슬람 국가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30개 이상의 결의안이 채택되었습니다.
제7차 정상회담은 1994년 12월 13일부터 15일까지 모로코 카사블랑카에서 개최됐다. 회의에서는 이슬람 회의 조직의 강령 문서인 카사블랑카 선언과 정치, 경제, 사회, 문화적 문제에 관한 50개 이상의 성명과 결의안, 그리고 회의의 최종 성명을 채택했습니다.
1997년 12월 9일부터 11일까지 이란의 수도 테헤란에서 제8차 정상회담이 열렸다. 회의에서는 142개 결의안과 '테헤란 선언'이 채택됐다. 선언문은 이슬람 국가의 단결, 평화, 안보 증진을 이슬람 회의 기구의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고 약속했습니다.
2000년 11월 12일부터 14일까지 카타르의 수도 도하에서 제9차 정상회담이 열렸다. 회의에서는 이슬람 국가의 정치, 경제, 기술, 문화 및 기타 문제에 관한 최종 성명, 도하 선언 및 47개 결의안이 채택되었습니다. 이번 회의에서는 팔레스타인 민족의 권리를 위한 투쟁에 대한 지지를 강조하고, 21세기를 맞이한 이슬람 국가의 발전 전략도 수립했다.
2003년 10월 16일, 말레이시아 연방행정 중심지인 푸트라자야에서 제10차 이슬람 정상회담이 열렸다.
2003년 10월 16일부터 17일까지 제10차 정상회담이 말레이시아 푸트라자야에서 개최됐다. 이번 회의에서는 팔레스타인, 이라크, 이슬람회의 조직 활성화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하고 푸트라자야 선언과 최종성명을 채택했다.
2008년 3월 13일부터 14일까지 세네갈 수도 다카르에서 '21세기 이슬람 세계가 직면한 도전'이라는 주제로 제11차 이슬람 정상회담이 열렸다. 회의는 이슬람 회의 조직의 새로운 헌장을 채택했습니다. 이 회의에서는 또한 팔레스타인 국민의 투쟁에 대한 지속적인 지지를 표명하고 모든 형태의 테러리즘과 독단주의를 비난하는 다카르 선언이 발표되었습니다.
2012년 11월 15일부터 17일까지 제39차 이슬람협력기구 외무장관회의가 지부티에서 열렸다. 이번 세션은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단결'을 주제로 시리아, 미얀마의 로힝야 무슬림 문제, 말리 및 사헬 지역 상황, 소말리아, 팔레스타인, 대테러 등의 이슈를 주로 논의했다. 회의는 "지부티 선언"을 발표했습니다.
2013년 2월 6~7일 이집트 카이로에서 제12차 이슬람협력기구 정상회의가 열렸다. *** 27개국 정상과 다수의 국가 지도자 등 30개 회원국 대표가 참석했다. 이번 회의는 '이슬람 세계: 새로운 도전과 새로운 기회'를 주제로 팔레스타인, 시리아, 말리, 대테러, 회원국 간 경제 및 무역 협력 강화 등의 문제를 논의하며 폐막선언문을 발표하고 성명을 발표했다. 팔레스타인과 말리 문제에 관해, 이스라엘이 예루살렘에 정착촌을 확장하고 분리 장벽을 건설하는 것을 막기 위해 이슬람 국가들에게 공동 행동을 취할 것을 촉구하며, 시리아의 주권과 영토 보전을 수호하고 시리아 문제의 정치적 해결을 지지한다는 점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말리의 통합, 주권, 영토 보전에 대한 지지를 거듭 강조하고 모든 형태의 테러주의를 규탄했습니다. 2011년 6월 현재 이슬람협력기구***는 38차례의 외무장관회의를 개최하였고, 제28차 외무장관회의가 3일간 진행되어 아스타나 선언문에 서명하였다. 서류.
이슬람협력기구는 2012년 8월 13일 회원국 외무장관 회의를 열고 시리아의 회원국 자격을 정지시키는 방안을 채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