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금넷 공식사이트 - 금 선물 - 우한, 전국 최대 사이버 사기 적발

우한, 전국 최대 사이버 사기 적발

20 일 우한 공안국은 두 달 넘게 고된 조사를 거쳐 이 시 경찰이 특대 인터넷 사기 사건을 수사해 호남 류양인 서씨를 포함한 282 명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경찰은 관련 자금 12 만여원, 고급차 8 대, 관련 컴퓨터 290 여 대, 휴대폰 300 여 부, 관련 장부, 카드 몇 대를 추징했다. 이 사건은 현재 국내에서 수사되고 있는 가장 큰 사이버 사기 집단인 것으로 알려졌다.

저장 정호집부상품경영유한공사 우한 지사와 우한 김정천하상담서비스유한공사가 수면 위로 떠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두 회사는 허구 원유 귀금속 선물 거래를 통해 인터넷, 위챗, QQ 등을 통해 고액의 수익을 미끼로 사이버 사기 범죄를 실시하며 관련 금액 1 억여원을 발표했다.

조직원들을 모두 체포하여 재판에 회부하기 위해 우한 경찰은 약 300 명의 민경을 정성껏 조직해 여러 행동팀으로 나누어 우한 상해 두 곳에서 동시에 체포를 실시했다. 4 월 19 일 9 시쯤 기동민경이 일괄적으로 광곡국제광장 B 석 15 층으로 들어가 엘리베이터와 복도를 봉쇄했다. 상해에서의 경찰 체포도 매우 성공적이었다. 이날 호남 류양인 서 등 사건 관련자 282 명이 체포돼 현장에 관련 컴퓨터 290 여 대, 휴대폰 300 여 부, 관련 장부, 카드 몇 장을 압수했다. 또 범죄 용의자로부터 BMW, 벤츠, 카옌 등 호화차 8 대를 압수했다. 현재 사건은 진일보 심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