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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을 볶고, 채소를 사다

상대는 다른 거래자이다.

이 점에서 선물과 주식은 같다. 증권거래소는 회사가 상장할 수 있는 기회와 주식거래를 제공하는 플랫폼일 뿐 그 자체는 주식거래에 참여하지 않는다. 주식 투자에 참여한 사람은 심상해 주주카드를 소지한 투자자, 기금 등이다.

선물도 마찬가지다. 선물거래소는 각종 선물제품의 상장거래에 대한 플랫폼을 제공할 뿐, 거래 자체에는 참여하지 않는다. 거래에 참여한 사람은 거래소에 계좌를 개설한 자연인과 법인, 즉 각종 거래자이다.

표준화된 채소 시장과 같다. 거래소는 채소 시장 장소를 제공하고 일부 채소 시장 관리 규정을 내놓는 것이다. 주식과 선물 품종은 채소 시장에서 파는 고기, 채소, 수산물 등과 같다. 상인은 채소의 바이어이자 판매자이다. 차이점은, 채소 시장에서 누가 채소를 사는지, 누가 채소를 파는 것이 분명하다는 것이다. 주식과 선물거래에서 누가 채소를 사는지 (누가 사는지) 는 분간할 수 없다. (알버트 아인슈타인, 음식명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