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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회계기준에 따른 자산손상에는 어떤 변화가 있나요?

1. 기존 기준과 새 기준의 자산 손상 차이

1. 자산 손상 테스트 빈도가 변경되었습니다. 원래 표준에서는 기업이 정기적으로 또는 적어도 매년 말에 다양한 자산에 대한 손상 테스트를 수행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지만, 새로운 표준에서는 기업이 자산 손상 징후가 있는 경우에만 자산에 대한 손상 테스트를 수행하면 된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다만, 사업합병으로 형성된 영업권, 내용연수가 불확실한 무형자산, 아직 사용 가능한 상태에 이르지 못한 무형자산에 대해서는 손상 징후 여부와 관계없이 매년 손상검사를 실시하여야 합니다.

2. 자산회복가능액의 추정방법을 명확히 하십시오. 기존 기준에서는 자산의 회수가능액은 자산의 순매각가격과 자산의 미래현금흐름의 현재가치 중 큰 금액에 따라 결정되며 순판매가격은 자산의 판매가격에서 처분비용을 뺀 잔액으로 결정됩니다. . 기존 기준에서는 자산의 회수가능액(순판매가격, 미래현금흐름의 현재가치 포함)을 추정하는 방법에 대한 구체적인 지침과 방법을 제공하지 않았습니다. 새로운 기준에서는 자산의 회수가능액은 많은 고정자산, 무형자산 등을 고려하여 자산의 공정가치에서 처분비용을 뺀 순액과 자산의 예상미래현금흐름의 현재가치 중 큰 금액을 기준으로 결정되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매각가격은 구하기 어렵기 때문에 자산의 공정가치와 추정 처분비용을 보다 합리적으로 결정하기 위해 매각가격을 공정가치로 변경합니다. 또한 미래를 예측하는 방법에 대한 보다 자세한 운영 지침을 제공합니다. 자산의 현금 흐름 및 감가상각률.

3. 자산그룹의 개념이 도입됩니다. 원래 기준에서는 기업이 단일 자산을 기준으로 손상충당금을 설정하고 이에 상응하는 손상차손을 인식하도록 요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실제 업무에서는 단일자산의 회수가능액을 산정하기 어려운 경우가 있습니다. 새로운 기준에서는 자산군 개념을 도입하고 기업이 단일 자산의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기 어려운 경우 해당 자산이 속한 자산군을 기준으로 자산군의 회수가능액을 결정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기준은 자산 그룹을 기준으로 자산 손상 손실을 결정하는 방법에 대한 보다 구체적인 조항을 제공합니다.

4. 본사 자산과 영업권의 손상 처리를 명시합니다. 당초 기준에서는 기업 본사 자산과 영업권의 손상검사 및 처리에 대해 명확하지 않았으나, 새 기준에서는 이를 명확히 규정하고 있습니다. 본사 자산은 관련 자산 그룹 또는 자산 그룹의 조합과 함께 손상 테스트를 거쳐 상응하는 손상 손실을 확인해야 합니다. 영업권은 관련 자산 그룹이나 자산 그룹의 결합과 관련하여 손상 테스트도 수행해야 합니다. 이러한 관련 자산 그룹 또는 자산 그룹의 결합은 사업 결합의 시너지 효과로부터 이익을 얻을 수 있는 것이어야 합니다.

5. 자산 손상 손실 환입에 대한 금지 조항이 있습니다. 기존 기준에서는 이전 회계기간에 인식한 자산손상차손을 다음 회계기간에 회수하는 경우, 회수된 금액은 인식한 금액을 초과하지 않는 한도에서 환입하여 당기손익에 포함하도록 규정되어 있습니다. 손상 손실. 새로운 기준에서는 이전 기간에 인식한 자산손상차손을 일단 인식하면 이후 회계기간에 이를 되돌릴 수 없다는 조항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여기서 비환전은 장기 자산의 손상을 위한 것이라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재고, 단기 투자[/url], 매출채권 등과 같은 유동 자산의 손상은 다음과 같이 규제됩니다. 다른 표준. 새로운 자산 손상 기준은 기업이 장기 자산을 통해 이익을 조작하고, 기업 재무 투명성을 높이고, 기업이 일시적 손실을 인식하는 것을 방지하고, 회계 정보의 신뢰성과 비교 가능성을 보장할 수 있는 문을 닫습니다. 이는 역사적 원가 원칙에 부합할 뿐만 아니라 이익 조작의 여지를 어느 정도 줄여 고품질 회계 기준의 요구 사항에 더 부합합니다.

2. 새로운 자산손상 조항의 장점과 단점

1. 기존 기준과 신 기준의 차이점을 알아보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새로운 기준은 일련의 항목을 채택했습니다. 기존 기준에 대한 개선 조치. 자산군 및 본사자산의 도입, 자산손상 범위의 확대 및 명확화, 회수가능액 측정을 위한 추정미래순현금흐름의 증가, 공정가치의 사용 제한, 통일된 측정방법의 사용을 최대한 제한, 손상의 비가역성 보장 등을 포함합니다. 자산 손상 및 회계 개선 공개 요구 사항 및 기타 조치는 주관적인 운용성을 엄격하게 제한하고 보다 신중한 코드 원칙을 구현하며 기업 수익 관리 행위를 효과적으로 억제합니다.

특히, '기업회계기준 제8호 자산손상기준'은 과거 IASB와 융합, 즉 자산손상 환입을 허용하던 관행을 과감히 버리고, 발생만 하고 환입은 하지 않는다는 방침을 채택하고 있다. 이러한 접근 방식은 기업이 자산 손상 적립금을 사용하여 잉여금을 조정하는 채널을 적절하게 차단하여 기업의 조정 기능을 크게 감소시켰습니다.

2. 새로운 자산손상 기준은 기존 기준을 상당 부분 개선하고 완성하여 기업의 이익관리 행위를 어느 정도 저해할 수 있지만, 새로운 기준이 전적으로 예방을 위해 설정된 것은 아닙니다. 따라서 새로운 기준은 회계정보의 관련성과 적용성을 높이고, 회계선택과 전문적 판단의 활용도를 높여 객관적으로 수익관리의 여지를 확대하기 위해 적절하게 조정되었습니다. 회수가능액에 대한 정의는 정해져 있으나, 자산의 매각가격과 처분비용이 명확하게 정의되어 있지 않으며, 새로운 기준서에서는 자산손상충당금을 “1회”로 규정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미래현금흐름의 현재가치를 예측하는 방법이 완전하고 체계적으로 설명되어 있지 않습니다. "확정되었으며 되돌릴 수 없습니다." 그러나 기업은 재고 감가상각 충당금을 적립하여 현재 이익을 낮추고 기말 재고 비용을 줄일 수 있으므로 향후 판매 비용이 낮아져 미래 이익이 반등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결함은 여전히 ​​기업 수익 관리 행동에 어느 정도 여지를 남겨둘 것입니다.

3. 새로운 자산손상기준에 대한 몇 가지 제안

회사마다 자산손상회계 적용에 차이가 있습니다. 첫째, 회사의 전문성에 영향을 받습니다. 둘째, 이는 불완전한 외부 시장 메커니즘과 불투명한 가격 정보 때문입니다. 이로 인해 기업 자산 손상 손실 규정에는 객관적인 데이터 기반이 부족합니다.

1. 시스템 운용성을 강화합니다. 새로운 기준은 회계사에게 기업 자산 손상 손실 규정에 대한 더 큰 회계 정책 옵션과 전문적인 판단 범위를 제공합니다. 기업이 표준에 의해 부여된 회계 정책 옵션을 올바르게 사용할 수 없는 경우 위에서 분석한 공정 가치 결정, 자산 그룹 분할, 할인율 결정 등은 기업이 이익을 조작하고 회계 명세서를 위장하는 수단이 될 것입니다. 우리는 국제 회계기준을 학습하고 이를 우리나라의 실제 상황과 결합하여 자산손상회계기준을 더욱 개선해야 합니다. 새로운 기준에 기초하여 기업의 회계관행을 지도하고, 회계사의 인위적인 추정과 판단의 범위를 최대한 좁혀 정책의 유연성이 기업 이익관리의 도구가 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몇 가지 실행 가능한 지침 기준을 제시합니다. .

2. 정보시장과 가격시장의 건전한 발전은 자산손상회계를 실시하기 위한 중요한 조건입니다. 현재 우리나라의 정보시장과 가격시장은 충분히 완전하고 투명하지 않습니다. 기업, 중개 서비스 기관 또는 [url=]증권[/url] 거버넌스 기관이 회사의 다양한 투자 및 재고에 대해 합리적인 시장 가격을 얻기가 어렵습니다. 자산감소의 결과로 자산손상 정도를 합리적으로 판단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자산손상차손 충당금에 대한 객관적인 데이터 기반이 부족합니다. 따라서 증권시장, 선물시장, 생산수단시장, 부동산시장 등을 더욱 개선하고 발전시켜야 하며, 현대정보기술을 활용하여 관련 자산가격과 정보를 정기적으로 공개해야 합니다. [url=]자산평가[/url] 산업을 발전시키고 국가 전문 자산평가 시스템을 구축합니다. 정보, 가격시장 및 자산 평가 시스템의 개선을 통해 기업의 다양한 자산의 공정 가치와 시장 가격이 공정하고 합리적으로 결정 및 공시될 수 있으므로 자산 손상의 인식과 측정이 보다 객관적이고 객관적인 근거를 갖게 됩니다. 동시에 운영성을 강화하고 회계 정보를 더욱 확실하게 만듭니다.

3. 회계 인력의 전반적인 자질을 향상시킵니다. 새로운 표준의 공포는 기업회계사의 전문적 자질에 대한 더 높은 요구사항을 제시했습니다. 회계사의 전문적 자질과 전문적 수준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키고, 전문 판단 능력과 직업 윤리를 지속적으로 향상시켜야만 새로운 기준이 더 잘 구현될 수 있습니다. 우리 나라. 새로운 기준서에서는 자산그룹 분할, 자산손상 징후 결정, 할인율 결정, 회수가능액 결정 모두 회계사에게 강력한 전문적 판단 능력을 요구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회계사에게 강력한 회계 전문 지식이 필요할 뿐만 아니라 강력한 종합적, 분석적 및 판단 능력과 풍부한 기업 거버넌스 경험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새로운 기준을 시행할 때에는 회계담당자에 대한 업무교육과 지도를 강화하는 동시에 회계담당자도 자신의 영업자질과 직업윤리 함양을 강화하고 전문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판단 능력.

4. 자산손상충당금 감사 강화[url=][/url] 기업이 자산손상충당금을 이용해 이익을 조작하고 재무제표를 위장하는 것을 방지하려면 자산손상충당금에 대한 감사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감사를 강화했습니다. 관련 독립 감사기준을 조속히 개발하고, 각종 손상 조항에 대한 구체적인 감사 절차를 명확히 하며, 회계법인 및 공인회계사의 감독 역할을 충분히 발휘하고, 기업이 자산 손상 조항을 이익 조작에 이용하는 것을 방지하여 합리성을 보장합니다. 자산손상기준의 적용 및 회계정보의 신뢰성.

요컨대 사회적경제가 발전함에 따라 자산손상에 대한 대비책 마련은 매우 필요하다. 각종 손상충당금에 대한 회계처리방법은 이론적 근거가 있으나, 시행상의 어려움을 무시할 수 없습니다. 회계 이론에 대한 연구를 강화하고 자산 손상 조항 인식의 운용성을 더욱 향상시켜 자산 손상 조항의 제공이 시장 행동을 규제하고 회계 정보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더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