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또 다른 패미통 문고 "야수 귀 소녀"를 주제로 한 소설이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되었습니다. "미친 가족일기"는 리리리 작가의 최신작입니다. 이 시리즈는 제6회 엔터브레인 "엔타메상" 우수작품상을 수상했습니다. 뛰어난 원작과 밝은 애니메이션 캐릭터로 개성 넘치는 가족들이 4월에는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지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