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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드류 굿록의 경력

2011년 드래프트에서 앤드류 굿록은 2라운드 46순위로 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에 지명됐다.

계약 상태: 2년 기본급, 2011년 12월 10일 서명, 2013년 여름 만료(2012-13 시즌에는 보장 없음).

2011-12시즌 앤드류 굿록은 첫 24경기에서 평균 4.6득점, 0.7리바운드, 0.5어시스트를 기록했다. 그러나 레이커스 교체 가드 블레이크가 부상을 입은 뒤 2012년 1월 26일부터 2월 4일까지 5경기에 출전해 평균 20.6분, 경기당 평균 11.8득점, 1.6리바운드, 1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좋은 활약을 펼쳤다.

2012년 1월 26일 레이커스와 클리퍼스의 같은 시티 더비에서 14득점을 올리며 레이커스가 클리퍼스에게 96:91의 복수를 하도록 돕는 깜짝 선수가 됐다.

2012년 2월 1일 레이커스와 밥캣츠의 경기 이후 코비 브라이언트로부터 '미니 맘바'로 불렸으며, 로스앤젤레스 팬들에게도 '행운을 빌어요'라는 별명이 붙었다.

2012년 10월 28일 레이커스는 앤드루 굿록을 포기했다.

2013년 4월 14일 코비의 부상으로 레이커스는 앤드루 굿록을 재계약했다.

2013년 4월 26일, 레이커스가 계약한 가드 앤드류 굿록이 2012-13 시즌 NBA 개발 리그 최우수 선수(MVP)로 선출되었습니다. Goodlock은 개발 리그에서 경기당 평균 36.7분을 뛰며 21.4득점, 5.8어시스트, 4.1리바운드를 기록했으며 개발 리그 올스타 게임에 선정되었습니다. Goodlock은 2013년 4월 27일 스퍼스와의 레이커스 경기에서 MVP 상을 받게 됩니다.

2013년 7월 29일 '로스앤젤레스 데일리 뉴스'는 전 레이커스 선수 앤드루 굿록이 러시아 클럽 CSKA와 1년 계약을 맺었다고 보도했다.

2015년 7월 15일, 신장팀은 '미니 맘바'로 알려진 앤드류 굿록과 180만 달러 규모의 1년 계약을 체결했다.

2015년 10월 31일, 2015-16 CBA 리그 개막전에서 신장 팀은 원정 경기에서 디펜딩 챔피언 베이징 남자 농구 팀을 103:97로 이겼습니다. 굿록은 데뷔전에서 19득점, 4리바운드, 3어시스트, 2도루를 기록했고, 경기의 결정적인 순간에 연속 3득점을 터뜨리며 신장팀의 승리를 도왔다.

2016년 3월 10일, 휴스턴 로케츠는 앤드류 굿락의 공식 영입을 발표하며 등번호 0번을 입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