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능마신: 죽음의 고문'은 유희왕 카드 중 효과 몬스터 카드로, 필드 안의 모든 카드를 플레이어의 손으로 되돌려 보내는 효과를 가지고 있습니다. . 원작 만화 '유희왕'에서 '전격고문'은 말릭이 마이와 싸울 때 사용한 몬스터로, '전능한 마신의 죽음고문'으로 전격고문 기계를 형성했다. 사진이 너무 무서웠기 때문에 대신 "구속된 발"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