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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러걸 한나 제작 비하인드

·이 영화는 '어톤먼트' 이후 조 라이트와 시얼샤 로넌의 두 번째 합작이다.

·영화는 2006년부터 대본을 쓰기 시작해 여러 차례 제작을 시작할 준비를 했으나 여러 가지 이유로 중단됐고 2010년이 되어서야 촬영 계획이 재개됐다.

·이 영화는 2006년과 2009년 두 차례 영화화해야 할 대본 블랙리스트에 올랐다.

·대니 볼은 2009년 각본을 영화로 바꾸려고 두 명의 시나리오 작가에게 연락했지만 결국 프로젝트를 떠났다.

·이러한 영화에서는 여주인공의 선택이 매우 중요하다. 결국 그녀는 젊어야 하고, 특히 배우의 연기력을 시험하는 그런 줄거리에 대처할 수 있어야 한다. 조 화이트는 배우 선택에 대해 "고려가 거의 없었다. 이 영화를 찍기로 결정했을 때 시얼샤 로넌이 떠올랐다. 2년 전에 이 영화를 캐스팅하지 못한 게 조금 아쉽기도 했다. 영화는 그랬다. 시얼샤 로넌은 아직 영화 속 나이보다 조금 더 나이가 많기 때문에 촬영한 것. 그녀는 많은 동갑내기 소녀들에게 없는 특별한 힘을 가지고 있고, 시얼샤의 이러한 권력감이 이 영화에 매우 적합하다."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