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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재 주연의 영화

이정재의 작품은 다음과 같다.

1994년 배창호 감독의 영화 '청년'에 출연해 이 영화로 한국영화상을 수상했다. 청룡영화상, 한국영화대종상, 대한민국 백상예술대상 등 다수의 신인상을 수상했다.

1998년 이재용 감독의 영화 '정사'에 출연했다. 이 영화는 혼외정사를 다룬 영화로 한때 '실낙원'의 한국판으로 호평을 받았다. 정재는 이 영화로 대한민국 청룡영화상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1999년 정우성과 함께 영화 '해돋이 도시'로 대한청룡영화상,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이후 영화 '이재수의 난', '연인을 찾아서' 등에서 심인화와 호흡을 맞췄다.

이정재는 2000년 전지현 주연의 SF 로맨스 영화 '닿을 수 없는 연인들'에 출연해 중국 영화팬들에게 알려지게 됐다. 같은 해 영화 '순정 점수'에서 이재용 감독과 다시 한 번 호흡을 맞췄다.

2001년 이영애와 합작한 영화 '선물'은 서울 박스오피스에서만 48만 관객을 동원했다. 이후 파트너 이미연은 배창호 감독의 '검은 수선화'에 다시 한번 출연했다.

2005년 이정재와 장동건은 궈징쩌 감독의 영화 '태풍'에 출연해 대한민국 황금사진상 연기상, 한국영화 대종상 남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다.

2010년에는 전도연과 공동 집필한 영화 '하녀'가 제31회 칸국제영화제 본경쟁 부문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이 영화는 포르투갈 판타지영화제에서 다시 한 번 한국영화 대종상 남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다.

이정재는 2012년 최동훈 감독의 영화 '도둑들'에 출연해 최종 흥행 관객수 1,298만 명을 돌파하며 한국 연간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지역 영화.

이정재는 2013년 범죄조직 영화 '신세계'에서 최민식, 황정민과 공동 주연을 맡았고, 2013년에는 송강호와 호흡을 맞췄다. 913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얼굴을 보다'는 한국 로컬 영화 중 연간 박스오피스 3위를 차지하며 대한민국 청룡영화상, 백상예술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 이 작품으로 대한민국 영화대상 남우조연상을 수상했고, 세 번째로 한국영화 대종상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2014년에는 액션 영화 '탑파이트'에 출연했다.

2015년 이정재는 다시 한번 최동훈 감독과 호흡을 맞추며 전지현, 하정우와 함께 주연을 맡은 영화 '암살'으로 흥행수입 12.7을 기록했다.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한국 로컬영화 연간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으며, 대한민국 부실영화상 남우주연상을 수상했고, 한국청룡영화상 남우주연상 후보에도 올랐다.

2016년에는 리범시, 리암 니슨이 공동 각본을 맡은 영화 '인천상륙'이 개봉해 704만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한국영화 연간 박스오피스 5위를 기록했다. 같은 해 그의 파트너 정한량은 한중 합작 영화 '대부흥'에 출연했다.

2017년에는 여진구와 공동 주연을 맡은 영화 '대리군'이 개봉됐다.

2019년 2월에는 박 목사 역을 맡아 주연을 맡은 서스펜스 스릴러 '상포화'가 개봉됐다.

2020년 황정민 주연의 액션 영화 '악에서 구출하라'는 그해 첫 주 한국영화 흥행 신기록을 세웠고, 드디어 박스오피스 435만 관객을 동원했다. 이정재는 이 영화로 대한민국 청룡영화상과 백상예술대상 남우주연상 후보에도 올랐다.

2022년 이정재의 첫 자작, 감독, 주연 영화 '사냥'이 칸 영화제 심야 상영 후보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