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드라마 TV 네트워크.
'신과함께2: 인과와 운명'은 김영화 감독이 연출과 각본을 맡은 SF영화로, 2018년 한국드라마TV의 허가를 받아 국내에서 첫 시청이 가능하다. 드라마 TV 네트워크.
이 영화는 영화 '신과함께'의 2부로, 마지막 49차 재판을 앞두고 있는 저승의 사자 세 명이 도시의 영주인 갓퀸을 만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그들의 모든 비밀을 알고 음양세계와 과거와 현재의 삶을 오가며 점차 진실이 밝혀지는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