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금넷 공식사이트 - 회사 연구 - 주비창 콘서트의 경우 7열 26석은 절대 매진되지 않습니다! 그녀가 누구를 위해 이 자리를 예약했는지 아시나요?

주비창 콘서트의 경우 7열 26석은 절대 매진되지 않습니다! 그녀가 누구를 위해 이 자리를 예약했는지 아시나요?

주비창은 그간 많은 콘서트를 펼쳤던 뛰어난 가수다. 그녀는 콘서트에서 우리의 기대를 실망시키지 않았고 매번 팬들에게 색다른 느낌을 선사했다. 그래서 그녀도 팬이 많아요.

그녀의 콘서트를 가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듯이 그녀의 7열 26석은 항상 비어 있고, 공연장이 만석일 경우 티켓이 매진되지 않는다. 알고 보니 이상해 보이는 이 행동 뒤에는 아주 감동적인 사연이 숨겨져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주비창의 첫 단독 콘서트 당시 벌어진 일이다. 콘서트에 앞서 7월 26일은 저우비창의 생일이기 때문에 회사에서 이 26석 규모의 특별한 공연장을 7열로 배치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콘서트에 가장 초대하고 싶은 사람들을 초대하기 위해 떠났다.

이 소식이 알려진 후 언론과 팬들 모두 콘서트 당일 26열, 7열에 어떤 행운의 특별한 사람이 앉게 될지 궁금해졌다.

그런데 콘서트가 시작되자 모두가 처음 예상했던 것이 틀렸다는 것을 알게 됐다. 그 자리에는 주비창이 스태프들에게 특별히 준비해달라고 부탁한 꽃다발만 있을 뿐이었다.

다들 헷갈리는데 특별한 사람은 왜 꽃다발일까요? Zhou Bichang은 콘서트가 끝날 때까지 모든 사람의 의심을 해결했습니다. 알고 보니 저우비창에게는 백혈병을 앓고 있는 팬이 있어 평소 콘서트에 가고 싶었지만 도착하기 전에 사망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주비창은 이 사건을 알고 나서 괴로워하고 후회하며 그녀에게 이렇게 노래를 불러주고 싶었다.

그때부터 주비창은 콘서트 때마다 7열 26석을 팔지 않고 꽃다발만 놓기로 했고, 이 자리는 돌아가신 분들이나 오시려는 분들을 위해 남겨두기로 했습니다. 팬들은 못 와.

그녀는 콘서트 때마다 'City of Angels'를 부를 예정이다. "그 자리는 항상 그들에게 남겨졌고, 그들도 내 콘서트를 라이브로 들을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사실 저우비창은 가수일 뿐만 아니라 그동안 저조한 자선사업가이기도 하다. - 공익의 핵심 주비창은 데뷔 후 15년 동안 '빈곤 구제', '불우이웃 돕기', '에이즈 예방', '재난 구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해 왔다. 다양한 자선 분야에서 성과를 이룬 것도 주비창의 팬들을 더욱 사랑하는 이유 중 하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