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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부채비율 계산식

자산부채비율 = 총부채/총자산 × 100%

1. 총부채 : 유동부채와 장기부채 등 회사가 부담하는 각종 부채의 합을 말합니다. 기간 부채.

2. 총자산 : 유동자산과 장기자산을 포함하여 회사가 보유하고 있는 자산의 총계를 말합니다.

기업 경영에 있어서 자산부채비율은 고정되어 있지 않으며, 채권자, 투자자(또는 주주), 운영자에 따라 달라지며, 국내외 상황에 따라 다릅니다. 경제 환경이 정점에 있는지, 바닥을 치고 회복하는지 여부는 경영이 급진적인지, 온건한지, 보수적인지에 따라 달라지므로 수년 동안 통일된 기준이 없었지만 기업의 경우에는 다음과 같습니다. 일반적으로 자산부채비율은 40~60% 수준이 적절하다고 판단됩니다.

추가 정보

자산-부채 비율 사용자:

1. 채권자

채권자의 관점에서 볼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입니까? 다양한 자금 조달 방법의 안전성과 원리금을 제때에 회수할 수 있는지 여부를 말합니다. 주주가 제공한 자본이 기업의 총자산에 비해 작은 비중을 차지할 경우 기업의 위험은 주로 채권자에게 전가되므로 채권자에게 불리합니다. 따라서 채권자들은 자산부채비율을 최대한 낮추고, 회사의 채무상환이 보장되며, 회사에 제공되는 자금이 너무 많은 위험을 안고 있지 않기를 바랍니다.

2. 운영자

운영자 입장에서는 부채 규모가 크고 채권자의 심리적 허용 범위를 초과하면 회사가 자금을 조달할 수 없게 됩니다. 빌린 자금이 클수록(물론 맹목적인 대출은 아님) 기업이 더 활력있게 보입니다. 따라서 운영자는 자산-부채 비율이 약간 높아지기를 바라며 부채 운영을 통해 생산 규모를 확대하고 시장을 확대하며 기업 활력을 강화하고 더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바이두백과사전-자산부채비율